이게 전략. 캐쥬얼에서만 씁니다. 뒤지면 뒤지는거고 아니면 말고 식의 플레이라.
오브젝트에 10~20초 사이에 도착이 가능한 스폰 지역에 경우에 제일 잘 먹힘.
요즘 대부분 로밍 쳐나가기 때문에 지키는 사람 거의 2~3 정도. 그 마저도 설치쉴드 박거나 리인포스중
특히나 이게 점령전일 경우가 가장 효과적. 점령 당하는게 눈에 보이니 대부분 뛰어와서 사운드 다 들키고.
이건 이게 효과적으로 먹혔을 때 올킬 영상들.
보면 클랜한테도 먹힘. 물론 캐쥬얼에서만
오브젝트 방 안에 인원들을 다 잡았을 경우에는 방으로 들어 올 수 있는 경로만 주의 하면됨. 보통 다 뛰어오기 떄문에 사운드만 주의하면 되는편.
이 전략에 특징은 되면 존나 좋은거고 안되면 걍 개돌하다 뒤지는거. 보통 1~2킬 하고 뒤지는게 일상.
이 글은 그냥 답답해서 올린거고 제대로 된 해명이 안되는걸 알기에
조만간 esl 와이어 사용법 알아내서 영상 앞에 키고 있는거 인증하고 비슷한 플레이 영상 가지고 올게요.
참고로 올린 영상들은 이런식의 플레이를 하다 팀킬당했다는거지 저 판들에서는 팀킬 없었음
우와 되게 잘하시네요
pc 키마 같아보이긴 하지만... 뭐야 무서워..
pc키마가 뭐에욤?
키마는 그냥 PS4에서 키보드 마우스 패드 쓰는거 말하는건데 요즘 하도 키마키마 거려서 그게 무슨 고유명사인줄 아시는분이신거 같네요
esl 와이어 esl측에서 안풀어주면 작동 안한대여. http://cafe.naver.com/fpsgame/2811492
이 분은 진짜 인간이 아니심 ㅋㅋㅋ;;
과감하시네요 저는 목표물근처가면 뛰는소리들릴까봐 무조건 앉아서 가는데 ㄷㄷ..
솔직히 예전에 비해서 페어파이트때문에 핵유저들 많이 줄었고 렙 100 이상 짬에 골드는 다시는분들 대부분 자기 잘하는 맵에서 아웃플레이로 한두명씩 따고 시작하는데다가 로밍 다녀도 뒤를 하도 많이 따이니 계속 뒤체크 하시는분들도 많이 늘었고한데 뭐만 당하면 죄다 핵이라고 울부짖는 사람들은 그대로 남아서 정말 씁쓸하네요 특히 루리웹 레인보우 게시판 보면 콘솔로 하시는분들이랑 무조건 핵이라고 울부짖으시는분들이 합세해서 PC는 핵때문에 망겜망겜 하시는데 정작 PC 하고있는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불합리할 정도로 게임을 밀려본적이 없어요 킬캠으로 보고 내가 뭐가 틀렸는지 배우고 내가 이동할때 발소리가 컷는지 카메라에 비쳣는지 같은것 아니면 다른 소리가 들켯는지 모두 한번씩 생각해봅니다 근데 그정도의 반도 생각안해보고 게임 특유의 헤드샷 잘 터지는 환경에서 뭐든지 핵이라고 운운하면서 이겜 망했네 이러는건 PC로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는 사람입장에서는 덮어놓고 까는게 정말 불쾌하네요 제가 유비 직원도 아닌데 그냥 즐기고 싶은 마음인데도 특히 루리웹 게시판은 그게 심한것같아요
그리고 현재 이분 플레이 보고 게임영상만 찍어놓고 핵이 기능하는거는 안 찍힌거 아닌가 라거나 이런 의심 하실수 있는분도 계시는데 공격팀 입장에서는 방어팀을 잡을때 가능한한 빨리빨리 진입하는게 좋습니다 방어팀의 로머들과 인플레이어들이 CCTV나 주변 소리 혹은 그외의 추가적인 정보를 얻고 행동할 시간까지 줘버리면은 그후 공격팀은 드론으로 정찰을 해도 이미 자리를 잡고 유동적으로 대응하게 되는 방어팀 로머와 공격팀 진입 방향을 알고 위치를 잡는 인플레이어들 이런상황에 빠져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되고 이렇게 시간을 끌게되면 이득을 보는건 결국 방어팀입니다 특히 로머가 매우 교란플레이에 능한 꾀돌이라면 트랩도어를 뚫어서 층간이동을 하는 플레이까지 할정도가 되기때문에 공격팀에 입장에서는 신출귀몰하는 로머에게 한명씩 한명씩 척살당하고 3대 5 상황에서 목표물과 벽하나로 대치하다가 로머에게 학살 당하고는 키보드를 내리치는 상황이 옵니다 그러므로 공격팀에서 플레이할때는 적에게 자리 잡을 시간과 안전하게 트랩을 설치하거나 강화할 추가적인 시간을 주지않고 바로바로 진입한다면 짧은시간에 방어지점으로 다시 뛰어가다가 실수하게 되는 로머와 강화중에 기습당해 그대로 사살당하는 방어팀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방패 뛰어넘으면서 서리덫 제거가 가능하군요. 좋은거 배워갑니다. 그나저나.. 정말 잘하시네요~ㅎㄷㄷ
에임이 다 헤드라인에두고 다니시는게 인상적이네요
에임이 다 헤드라인에두고 다니시는게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