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새로운 역할을 한다기 보다는
이미 있는 시스템을 교란하는 형태로 나오고 있는듯.
그리드락은 공격팀 철조망이고
모지는 드론 뺏어서 쓰는거고
이번 새 오퍼레이터들은
카메라에 안보이는 능력이랑
연막을 투시하는 개념인것 같은데..
참 아쉽네요. 새로운 포지션을 창출한다기보다는 이미 있는 시스템 안에서 노는 정도라서..
아이디어가 이것밖에 없나 싶고..
뭔가 새로운 역할을 한다기 보다는
이미 있는 시스템을 교란하는 형태로 나오고 있는듯.
그리드락은 공격팀 철조망이고
모지는 드론 뺏어서 쓰는거고
이번 새 오퍼레이터들은
카메라에 안보이는 능력이랑
연막을 투시하는 개념인것 같은데..
참 아쉽네요. 새로운 포지션을 창출한다기보다는 이미 있는 시스템 안에서 노는 정도라서..
아이디어가 이것밖에 없나 싶고..
작년 인터뷰에서 3년정도 오퍼 능력을 구상했다고하고 100명이 목표로 하고있다고 했으니 S2 대원 능력 실망하셨다면 다음을 기다려보시는게!
워든은 연막탄과 섬광탄, 잉의 하드카운터라 나쁘지 않다 생각하지만 노크는 비질의 능력을 그대로 가져온 것 + 강화된 느낌이라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