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の入り江는 백색 포구가 괜찮지 않을까요?
포구가 강 끝자락이니까 위치상 맞을거 같습니다.
城下町 는 뭐 성 아랫마을이나 성의 마을이 제일 나을거 같습니다.
王国跡는 음.....그냥 쓰신대로 왕국 터나 왕국 유적이라고 하는게 제일 깔끔하지 않을까요?
사실 전 일어 잘 모릅니다.......ㅠㅠ
1. 入り江는 그냥 하구(河口)가 어떨까 싶습니다.
2. 성부(城府), 성시(成市), 서양식으로는 장원(莊園) 같은 단어도 있지만, 'OO성 마을' 정도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라면 굳이 '아래'를 넣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후반에 로우와 재회할 때 OO鄕이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 같더군요.^^
白の入り江는 백색 포구가 괜찮지 않을까요? 포구가 강 끝자락이니까 위치상 맞을거 같습니다. 城下町 는 뭐 성 아랫마을이나 성의 마을이 제일 나을거 같습니다. 王国跡는 음.....그냥 쓰신대로 왕국 터나 왕국 유적이라고 하는게 제일 깔끔하지 않을까요? 사실 전 일어 잘 모릅니다.......ㅠㅠ
포구가 강 끝자락이 아니라 배가 드나드는 어귀의 첫 머리 라니까 대충 맞지 않을까요?
일단 백색 만으로 해석했습니다. 포구도 괜찮을 듯 싶네요. 왕국 유적같은 경우는 아직 그쪽에 진행을 안해서 그냥 터인지 유적인지 몰라서 터로 놓고 진행 해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 入り江는 그냥 하구(河口)가 어떨까 싶습니다. 2. 성부(城府), 성시(成市), 서양식으로는 장원(莊園) 같은 단어도 있지만, 'OO성 마을' 정도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라면 굳이 '아래'를 넣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후반에 로우와 재회할 때 OO鄕이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 같더군요.^^
저도 鄕 이걸 도대체 뭐로 써야할지 감을 못잡아서 그냥 향 이라고 썼네요. 진짜 어려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