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걸렸네요 막히는거 가끔 여기에 물어보고 공략안보고 했더니 도감이랑 다 채우고싶었는데 1마리씩 안보이는 몹이 먼지도 잘 모르겠고
레시피도 3개모질란데 찾으러 공략없인 없는거 찾으러가기도 힘들꺼같기도해서 고만 엔딩을 보았네요
요치족퀘 하나도 설마설마했는데 진정한 평화를 가져다준 용사에게만 알려준다는 주문이라길래 엔딩봐야하나 싶었는데 퀘스트인데 엔딩보기전에 끝낼수있겠지 싶어서
어케 깨야되나 돌아다니다가 시간이 더걸린듯...결국엔 인터넷검색으로 엔딩후에 하는걸 알고나서 좀 허무했네요
삼다수판은 진엔딩을보고나면 추가 요소에서 세냐의 룩변템이 하나 더 있었네요 리카의여관에서 파는거처럼 플포판 룩변에서 못본거같으니 이것도 삼다수판에만있는거같긴한데... 왜 세냐만 엔딩후에 하나 더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엔딩후에 주인공친구 에마처럼 요치족을 대리고댕길수있는데 이게 참 유용하네요 에마는 응원이랑 피혹은 엠을 조금 채워주지만 이 요치족은 무려 훔치기를 합니다...
그리고 아군 한명에게 존을 부여해줘서 주인공은 존자신이걸고 하면 2턴이면 카뮤랑 마르티나가 존이되서 거의 2턴안에 슈퍼룰렛을 계속쓸수있게해줌 엔딩보고나서 스텟찍는데
유용한거같아요
엔딩보고나서 무료로준다는 1편도 받아서 해봤는데 드퀘1은 처음이라...첨해본드퀘가 3편이여서 내용이 이렇게 짧은지는 몰랐네요 공략모르고해도 될만큼 내용이 너무짧아서 놀랐어요 몇시간 걸리지도않은듯 마지막에 하나가 막혀서 좀 헤맸는데도 불구하고 얼마 걸리지가 않네요 클리어하는데..
플4로 하고있는데 이벤트가 부족한거 같아요.완성도가 100프로는 아닌듯 싶은느낌 이네요
기존에 해본 드퀘가 3,4,6편뿐이 안해봐서... 나름 이야기도 깔끔하게 마무리되고 괜찮은거 같던데요 많이 부족한가요? 지도가 같은곳을 계속 왔다갔다하는게 많아서 그렇지 내용은 여느 다른 rpg랑 볼륨면에선 저는 비슷한 느낌이였던거같음
퀘스트빼면 이벤트가 조금 부족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