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어디란 말인가...
선인 : 네스. 지구의 8개 힘의 지점 모두를 찾았구나.
선인 : 그것이, 네 마음의 나라, 매직칸트를 태어나게 한것이야.
선인 : 이 매직칸트에는, 네 마음속에 있는 아름다움도, 상냥함도, 슬픔도, 증오도 존재하고 있어.
선인 : 물론, 네 안의 사악함이나 흉폭함도 존재하고 있지.
선인 :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에덴의 바다가 존재하고 있단다.
선인 : 그것은 네 자신의 진리로 이어질 것이야.
(매직칸트에서는 대화를 한번할때마다 색깔이 달라집니다.)
토끼 : 이곳은 네 마음이 만들어낸 나라, 매직칸트야.
토끼 : 네 마음속을 탐험해 보지않겠어. 느긋하게 해보라구, 네스.
에버드레드 : 네스!
아마도 이곳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없는 모양이구나,
에버드레드 : 넌 내가 젊었을때를 생각나게 한단말이야.
에버드레드 : 너에게 더이상 어떤것도 해줄수가 없구나.
에버드레드 : 행운을 빌어주마, 네스!
새1 : 치 치 치 치 치
(오네트는 조용하고, 작은마을이야, 그렇지 않아?)
트레이시 : 네스 오빠!
"에덴의 바다"는 매직칸트의 끝에 있어.
트레이시 : 다른 사람들은 그곳에 접근할수가 없어.
이상한 곳이야.
킹 : 낑낑... 끼잉.
(난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너네 집에서 살고 있었어...
킹 : 네스는 작고 약했었는데 말이야.)
엄마 : 아 네스, 모험하느라 피곤하지 않니?
->예 / 아뇨
엄마 : 널 위해서 스테이크를 만들어 줄께.
매직칸트에 어서 오세요!
주민1 : 안녕!
이 가게는 푸딩과 팬던트 전문이야!
주민 : 뭔가 좀 사고 싶은거야?
->예 / 아뇨
주민 : 무엇을 사고 싶은거니?!
매직 푸딩 - $680
대지의 팬던트 - $4000
꽃 : 태양을 봐요.
태양이 미소짓고 있어요...
새2 : 피 피 피 피 피
새2 : (나는 희미한 기억일 뿐이야.
날 기억해줄 필요는 없어.
새2 : 하지만 네 마음 저편에서 내 노래를 들은적은 있을꺼야.)
전화기와...
현금인출기가...
표지판(?) : 네스!
표지판인 내가 어떻게 어떻게 말할수 있게 되었는지 알고있어?
좀비 : 네 녀석은 내 엉덩이를 걷어찼었지...
난 잊지않고 있어!
바프 : 네 녀석이 내 자존심을 뭉개버렸었어...
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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