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이템 드롭률이라아 세례률이 많이 올라갔다는거네요.
프렌지 이벤트 정도는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최근도 거의 그 정도 수준으로 느껴지네요.
목시 DLC 처음 나왔을 때
세례 이온포 한번 보려면 패브리케이터를 10번 정도 잡아야 되었는데
지금은 거의 두개중 하나는 세례인것 보면
보더랜드3는 오히려 지금 시작하는게
여러모로 적정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멀티에 사람은 많이 없어졌지만..
대신 밸런스 더 잘 잡히고 파밍으로 시간낭비는 훨씬 안 하게 될테니 말이죠.
학통만 돌아봐도 확 느껴 지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구하는 옵은 잘 안주네요 ㅎㅎ
요새 스토리모드 진행중인데 거의 다 와서 버그 걸려서 다시 하고 있네요;; 빨리 스토리 끝내고 파밍하고 싶네요
저는 모즈 이온포 적당한거 나오면.. 모즈로 스토리 다시 돌려구요 ㅎㅎ
렙50 이온포로도 학살이긴한데... 그래도 렙53 들어서 처음 파밍하다보니 재인으로 패브리케이터만 잡아도 좋은게 많이 나오네요. 어제는 30분 정도만 했는데도 류다 센티넬100%, 매기100,125% 이런거 먹어서 재인이랑 플랙은 급한대로 53렙 장비는 생겼습니다.
여러 캐릭터를 잘 사용하시는것 같아 부러울 뿐이네요
플랙이랑 아마라는 어려워서 사실 지금이 한계고.. 모즈랑 재인만 이온포 난무가 가능해서 지금도 캐쥬얼하게 즐겨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DLC 다 나올 때 까지 감각만 안 잃게 하루에 30분 정도는 할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