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용과 같이 게시판 관리직을 맡게 되었을 때에는 게시판을 훌륭히 관리하겠다는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짐은 점점 희미해지면서 이제는 드문드문 나타나다가 '게시판 정리 정도만 하는' 있으나마나한 관리자가 되었지요.
아마 게시판 여러분들 중에서는 저를 욕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저 스스로도 '네가 무슨 관리자냐?'라는 비아냥을 할 정도이니 말이지요.
저 역시 사회생활을 하고, 제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게시판을 잘 이끌어가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 이상 게시판 여러분들에게 민폐를 끼쳐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더 늦기 전에 못난 저는 스스로 용과 같이 게시판 관리자직에서 물러나고자 합니다. 어리석은 저보다 훨씬 이 게시판을 훌륭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분에게 관리자 권한을 부여해드리고 싶습니다.
게시판 여러분들이 각자 자신이 생각하기에 "나는 이 분이 관리자가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의 닉네임을 덧글로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 동안 관리자직을 수행하지 못한 것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짐은 점점 희미해지면서 이제는 드문드문 나타나다가 '게시판 정리 정도만 하는' 있으나마나한 관리자가 되었지요.
아마 게시판 여러분들 중에서는 저를 욕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저 스스로도 '네가 무슨 관리자냐?'라는 비아냥을 할 정도이니 말이지요.
저 역시 사회생활을 하고, 제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게시판을 잘 이끌어가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 이상 게시판 여러분들에게 민폐를 끼쳐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더 늦기 전에 못난 저는 스스로 용과 같이 게시판 관리자직에서 물러나고자 합니다. 어리석은 저보다 훨씬 이 게시판을 훌륭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분에게 관리자 권한을 부여해드리고 싶습니다.
게시판 여러분들이 각자 자신이 생각하기에 "나는 이 분이 관리자가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의 닉네임을 덧글로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 동안 관리자직을 수행하지 못한 것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계속 하세요, 감투는 아무나 쓰는 것도 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aeet님이 자신의 시간을 쪼개서 아무 댓가없이 봉사하고 계시듯이 아무리 못나도 이 게시판의 적임자는 지금도 앞으로도 '하즈키 료' 이 사람만한 게시판 관리자는 나오기 힘듭니다, 드문드문이라도 잘 가꿔 주세요. 양보다 질.
양보다 질이라고 하셨지만 그 질도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아마 게시판 분들이 더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생각해보았지만 역시 저보다 더 적임자인 분을 찾아서 관리자직을 드리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지 글의 내용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보여지는 행동이 크더라도 진심이 담기지 않으면 소용 없습니다. 양보다 질. 계속 해주시길 희망합니다.
저도 연속 보임 희망 합니다 -ㅅ-)~
정말 개인 시간이 없어서 관두시는거 아니시라면, 전 하즈키 료님이 계속 하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하즈키 료님처럼 용과같이에 애정 있으신 분들도 없으시죠. 정말....정!!!!! 관두시는 거라면 loke님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하즈키 료님이 그만두실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
저는.. 용과같이 게시판은 용삼 나올 때 부터 들어와서.. 머 아는건없지만.. 관리자라는건 맨 처음한 분이 계속 이어나가는게 젤 좋아보입니다.. 정말 사정 때문에 안되신다면 ...저도 loke님 추천합니다..
게시판 분들이 원하신다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수는 있습니다 ^^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게 의무지요. 그러나 게시판을 보면 적지 않은 분들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ㅜ.ㅜ 게시판을 둘러보면 저의 방임주의(엄밀히 말하면 게을러서 소홀한) 관리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 분들의 need에 맞춰드려야 하지만 아무래도 사회인이고 저 역시 개인의 꿈이 있어서 이 이상의 정성을 쏟기에는 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게시판 분들이 지금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하시면 저는 좀 더 노력해보도록 할 것이고 그게 당연한 의무입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욱 나은 모습의 게시판 관리를 원하신다면 저는 그 의무에 충실하기 어려운 면이 많아서 저보다 더욱 적절하신 분들에게 관리자직을 양보해드리고 저는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관리자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는 게 "용과 같이" 게시판을 위해서 더 좋을지 여러분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_^;;;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은 이렇때 쓰이는거지요.. 평화로운 용삼게시판이 오늘은 참 시끌벅쩍 했네요... 그리고 하즈키 료 님 콜렉션 예전에 봤었는데 한번 더보고 자야할듯..^^ 암튼 계속 수고부탁 드립니다...^^ 자신의 꿈을위해 소중한걸 버린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지요..^^
그저 공지 올리고 스크랩 내지 태그만 잘 박아 정리한다고 관리자는 아닙니다. 비록 드문드문이지만 공지사항이 올라갔던 글들은 훌륭한 정보 글이며 지침서. 그것에 대한 수행과 부가적인 열정은 하즈키 료님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되려 코어하다고 해야 합니다, 물론 자금만 넉넉하고 일어 좀 되면 누구나 다 가능하다고 혹자는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수준의 사람들도 막상 관리자 하라고 하면 쉽게 말 못하죠, 열정도 필요하지만 그 이상의 것이 있어야 합니다. 활동의 '양' 은 많지 않으나 실행의 '질'은 앞으로도 하즈키 료님 만한 행동력과 열정 둘 모두를 가지고 계신 분이 관리자로 나오기는 힘듭니다, 지금 할 수 있어야 하는 사람이 적임자. 그 적임자는 '하즈키 료'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이하 모든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연임 부탁드립니다.
하즈키 료님은 정말 잘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뭐 이상은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게시판 좋은데 왜 그러시는지.. 너무 잘 하려는 생각이 많으셔서 그런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애정이 남아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는지.. 애정이 있다면 계속 고생하심이..^^
저도 연임 찬성입니다~
loke 님께 한 표 드리고 가겠습니다.
전 좋던데...계속하심이 어떠실지..
loke님 추천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