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작년 말에 부친상을 겪었습니다.
이제 4개월 가량 지났는데 현재는 제 생활을 유지하기도 힘든 처지네요.
제가 여태까지 잘해온 건 그다지 많지도 않았지만 앞으로 더 관리가 소홀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차기 게시판 관리자를 추천해주시면 제가 그 분에게 게시판 관리직을 양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시판 분들의 많은 의견을 부탁 드립니다.
2월 말까지 의견을 받은 후 당사자와 의견을 조율해서 인수 과정을 밟도록 하겠습니다.
전 음,,, 바운서님,호르호르홀님.하즈키료2님 추천합니다.
DevilMakeLie 님 추천합니다.
DevilMakeLie 님을 추천합니다
힘든일을 겪으셨군요..모쪼록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관리자는 저 역시 DevilMakeLie님을 추천합니다
데빌님은 공략하시느라 바쁘신거 같아서, 플스가 쪼아™님 추천합니다.
부친상에 대한.. 격려의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마음고생이 심하시겠군요... 하지만 부친께서는 분명 힘들어 하고계시는 료 님의 모습을 원치 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기운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플스가 쪼아님 데메크님 추천합니다 아 글구 하즈키료님 힘네세요!
플스가 쪼아님 추천드립니다. 온고을님도 한표..
아, 그리고 부친상에 대해 격려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힘내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초상을 치르는 중, 저에게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는 것은 당연하다. 어떤 이유라건 태어날때 가장 행복하고, 죽을때 가장 슬프단다. 나도 나이 들면 죽는다. 그렇다고 너무 슬퍼하지말라.당연한것이니깐." 저는 그 말씀을 듣고도 현실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힘을 내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추천은 온고을님 혹은 플스가 쪼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