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이도 먹고 게임할 의욕도 많이 줄어서 안살려고 맘 먹었는데..
데모를 해보니..
질러야 되겠더군요. ;
예판 질렀습니다. !!
데모는.. 여러가지 편의성이 더 좋아졌네요
인벤토리 보는거도 좀 편해지고 (무기 재료/ 음식/ 잡은 물고기류/ 등등)
서브스토리가 발동되면 오른편에 서브 번호와 함께 제목까지 딱 떠줘서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는 없을듯..
전투 쪽은 더 알아봐야 되겠는데 총질 타격감이 좀...
히트 액션도 많이 바뀌어서.. 발동이 어렵..
뭐...좀 바뀌긴 했는데 적응 못할정도는 아니더군요... 아마 이번엔 ps4 기능때문에 히트액션 올리기 쉬울듯 합니다
반가워요 엔젤군님!
언어 장벽 없나요? 저도 해보고 싶긴 한데 일본어 무뇌라ㅠㅜ 말은 그렇다치고 지명이나 아이템을 읽지 못하는ㅠㅜ
저는 해석을 해야할 것은 스맛폰 번역 어플의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일어 게임의 시작은 세이브/로드 부터 시작하는 카타카나.. 카타카나만 알아도 어느정도 되요
저도 오늘 예판 구매했습니다...채험판은 그렇게 깊게 파고 들지 뫃했지만...전투신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그넘에 OST땀시 구하려고 참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