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배틀 시스템
맵에서 장애물을 피해가며 도망치는 적을 쫓거나 반면에 도주하는 배틀 시스템 쫓아갈 경우 태클로 적 스태미나를
떨어트리거나 제로로 만들면 승리 도주하는 경우는 특정 지점이나 일정 시간 도망치면 된다 3편 도입 이후 4편~5편
까지 나오지만 그 이후에는 폐지
천계 시스템
소지하고 있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기묘한 현상을 촬영 그것을 힌트로 새로운 비밀 (히트 액션)을 깨우는 시스템 상황에
따라 뜨는 버튼 액션으로 입력하고 선택지를 고르면 된다 입력 실패 또는 선택지를 틀려도 시간이 지나면 재도전 가능
용과 같이 켄잔에 첫 도입되었으며 5편까지 이어지는 시스템
3편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ㅋ 그나저나 게임 게시판 용과같이 게시글 댓글마다 비추가 박히고 있더라고요. ㄷㄷ 엊그제부터 댓글 달기만 하면 비추가 박히니 참... ㅋㅋ
주말이고 이제 곧 방학이니 그들이 몰려 오는거죠 ㅋㅋㅋ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근근웹이 까는게임 > 명작 근근웹 비추수 > ㅂ1ㅅ들이 댓글단거에 대한 비추 말고는 믿으면 안됨 걍 지 맘에 안드면 주는게 비추.
휴, 저는 가드 시스템이 변경됐나 하고 갑분싸했네요 ㅎㅎㅎ....여튼, 3편에서 나올 시스템이 다시 재주목 받고 있자니 벌써부터 설레군요. 다시 옛날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사실상 새로운 시스템이 아닌 삭제된 시스템...
천계는 소소한 재미가 있을것 같은데 체이스는 극혐이네요, 벽에 부딫히면서 같은곳 계속 빙빙 돌다가 버튼.... 동영상으로 봐도 지겨운데 실제로 하게되면 진짜 짜증날듯
3편 체이스는 그닥 어렵지않아요.. 게임 중간 중간 템포올려주는 역할이랑 비슷...
천계에서 제로 파괴자 러쉬 이런게 파생된모양이군요
따지고보면 아키야마하고 사에지마 등등 기타 캐릭터들 몇 개 짬뽕화 시킨 게 많죠. 러시 느낌은 아키야마고, 파괴자는 사에지마 느낌이고, 거의 대강 그런 느낌으로 플레이했는데 미세하게 다르긴 하지만요.
러쉬는 5의 키류 각성모드에서도 따온거 같다는
키류 절기모드 토대가 확실히 러시 느낌이긴 한데, 그 특유의 광대시 기초는 OTE에서 발굴된 거죠. 약간 열화판이라고 보면 쉽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비슷하거나 그런 우려먹기 느낌은 안가졌어요. 적절히 섞였다는 기분 밖에 안들었습니다.
확실히 용제로로 용시리즈 입문하신분들에게는 새로운 시스템이 맞네요 ㅎㅎ 전 유신으로 입문해서 제로 켄쟌 5 극1 4 of the end 극2 순으로 즐겼네요 ㅎ 이미 익숙한 시스템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