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보니 우리 모두가 걱정하던 인카운트 전투가 예상대로 기존시리즈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그게 턴제 rpg라는 시스템이 그대로 적용되어서 전투가 기존보다 길어지고 흐름이랑 몰입이 끊기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휴 각종 서브컨텐츠나 이런건 기대가 되는데 메인스토리에서 동료랑 협동하고 이런부분이 너무 싫습니다 용5 최약캐 시나다로도 무쌍 찍는 판국에 용과같이에서 팀플레이라는게 너무 마음에 안드네요
그리고 어디서 들은 루머로는 동료들말고 카스가 이치반이 혼자서 행동을 할때는 기존의 액션을 선보인다는 근거없는 소문도 들었는데 사실이었으면 좋겠네요 글고 이번에 제작진들에게 확실하게 피드백을 해야죠
용과같이는 전투가 재밌으려면 히트액션을 기존과 다르게 다양한 커맨드를 개발하고 제가 바라는게 용제로의 스타일 체인지와 용5의 절기 클라이맥스 히트 이두가지 시스템의 결합 이런거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작사도 매너리즘에 빠져서 변화를 줄려고 하는모양인데 도전은 아름답지만 우린 원치않아요 그런 모험정신은 제발 넣어두세요
스샷은 어디에?
동료가 있고 턴제 커맨드를 넣을거면 파판 7 리메이크 전투처럼 나오는게 제일 베스트였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