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도전에서 간신히 돌파했네요.
평균 49렙. 장비는 오사카던전 한번 돌며 주운걸로 했고 파티는 이치반(용사), 난바(노숙자), 에리(사무원), 사에코(아이돌)으로 했습니다.
자꾸 이치반만 패길래 한번만 더해보고 노가다하려했는데 전략을 바꿔서 이치반이 가급적풀피를 유지하도록하면서 새틀라이트나 딜리버리로 패고 난바로 공방 디버프만 하고 사에코는 힐만 하고 에리는 아이템으로 파티원들 mp나 채워주니 되긴 되더군요. 마지마, 사에지마는 한번에 깼는데 전작 주인공이라고 더럽게 세긴 하네요. 그런데 아몬이 더 쉽나요?아직까지 어렵다는 글을 못봤어요.
아몬은 레벨51에 아무 어려움없이 깼습니다 차라리 마지마 사에지마 콤비가 어려웠네요
14장보스가 k모씨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