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작 부터 턴방식으로 바뀌길래 좀 부정적인 인식으로 생각하고 게임을 시작했는데,
엄청 재밋게 했네요 ㅋㅋ
근데 생각보다 후반부로 갈수록 주인공의 용사라는 직업이 엄청 에매해지는 직업이었고 버프용+딜리버리 전용스킬만 쓰는것같네요....
주력으로 햇던멤버는 에리(누님),아다치(기동대),난바(악마),삿짱(딜러) 이멤버로 한것같네요
한준기(히트맨)은 마지막 아몬 던전에서만 했고, 쵸우는 한두번 쓰고 안썻네요 ㅋㅋ
스토리는 용제로 이후로 첨으로 몰입해서 봤던것같네요..
그래도 제일 마지막 여운남는 엔딩은 용7도 아직 저한테는 용제로를 넘기지 못했네요
그래도 이번 용7의 의 턴방식은 대성공 인것같습니다.
그 후 차기작에도 계속 턴방식으로 갈지 아니면 다시 액션으로 바꿀지 그것도 나름 기대중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용과같이 전통답게 마지막 아몬이 제일 어려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