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카와가 이치반 총으로 쏠때
안죽게 쏜건가요?
죽어도 어쩔수없다하고 쏜건가요?
정확히 심장을 맞췄는데 운이좋아 안죽었는데
굳이 심장쪽을 쏠필요가 있었는지...
아라카와가 이치반 총으로 쏠때
안죽게 쏜건가요?
죽어도 어쩔수없다하고 쏜건가요?
정확히 심장을 맞췄는데 운이좋아 안죽었는데
굳이 심장쪽을 쏠필요가 있었는지...
닉네임바꾸는거이제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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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ppet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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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라서 안죽게 쏠수 있다는 만화, 게임적인 설정.
심장쪽 쏴야 한번에 죽였다고 생각할테니까요. 머리 쏘면 진짜 죽을테고...
안죽길 바라고 쐈다고 봐야죠. 난바가 없었으면 죽었을거에요.
촌장에게 숨이 붙어서 오는 자가 있으면 반드시 살려서 보내라고 했으니 난바 없어도 어떻게든 살리긴 했겠죠.
전문가라서 안죽게 쏠수 있다는 만화, 게임적인 설정.
후반부에 아라카와가 죽기전 이치방과 만나서 얘기할때 결국 자기가 해준건 아무것도 없고 살아서 바닥에서 기어올라온건 순전 이치방의 능력때문이라고 말하죠.. 안죽기를 바라고 쐈겠지만 당시 주변의 시선도 있는 상황에서 아라카와는 이치방이 죽지않도록 조절해서 쏘는 능력따윈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살기를 바랐겠지만 혹시 죽더라도 오미의 손이 아닌 자신의 손으로 끝내는게 맞다고 생각했지 않을까 합니다 살확률도 있구요
총을 살살쏘면 안죽는다는게 정설
상황상 다이고와의 계획때문에 자신이 거기서 실각할 수는 없고, 이치반을 쏴야하지만 죽게하고 싶지는 않고..... 어떻게든 심장만은 비껴맞게 쏘고 노숙자들이 살려주기를 기대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꼭 살리기 위해서 살살 쐈다라기보다는, 죽이고 싶지는 않지만 안 쏠수는 없으니 죽으면 어쩔 수 없지만 살아나 주기를 바랬다...... 가 더 맞지 않을까 싶어요. 아라카와가 말한 '부탁한다. 이치'는, 자신의 거사와 아오키를 막는 부분들을 부탁한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겠지만, 저는 '(살아있어주기를) 부탁한다. 이치'도 같이 포함된 대사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