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제로만 해봤고 7은 초회판 사서 엔딩 봤습니디
바뀐 전투부분은 장단점이 있겠지만 rpg로 바뀐 7이 재미면에서 더욱 좋았습니다 기술쓰고 화면 보는 재미가 있음
광고 멘트처럼 딱 성인을 위한 드라마 느낌이었고
그래픽 준수하고 스토리 흡입력 있고 미니게임 소소하게 사람 열받게 하고;;; 선희 너무 예쁘고 암튼 간만이 줄겁게 플레이 했어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이거 야쿠자 얘기맞나 싶은 꿈과 희망이 가득한 촤후반부 분위기 정도?
강추 재밌어요
성매매업소 사장과 야쿠자 미화만 아니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살짝의 아쉬움이 남는 게임입니다.. (제작진에선 용과 같이가 야쿠자 미화 게임이 아니라고 하더니.. 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