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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명작 용과같이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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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공감합니다. 저도 용과같이 전시리즈 플래티넘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지금 용3, 용6만 남겨둔 상황에서 용3 플레이 중인데 세간의 평보다 의외로 괜찮은 게임이라서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물론 눈에 띄는 단점은 명확합니다. 전투 시 리가드가 단단하다든지, 타격감이 별로라든지,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든지.. 그리고 막장스토리로 어이없는 결말이 나온다든지.. 하지만 이러한 부분들은 전투 시 전략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고 달성목록을 자주 확인하는 등 다른 게임플레이로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스토리야 뭐..제로 이전의 후속작들은 다 떳떳할까요? 플레이를 해보니 용과같이1, 용과같이2의 장점을 더해 용과같이3부터 새로운 게임플레이와 그래픽으로 거의 모든 용과같이의 체제가 확립이 되었고 여기서 여러가지 편의사항 등을 개선해 후속작들이 꾸준히 발매되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리마스터 전의 2009년 발매작들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트로피 획득수준의 완화와 오키나와 맵의 눈부심 개선을 제외한다면) 캬바쿠라 모델링이나 하다못해 당구공의 질감은 후속작들보다 훨씬 뛰어난 그래픽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단연 캐릭터성도 돋보입니다. 리키야, 미네 등등의 캐릭터 아이덴티티는 오히려 후속작의 그것을 능가합니다. 용과 같이3는 물론 단점이 많은 게임입니다. 발매된지 11년이 지난 지금 플레이한다면 분명 불편하겠지요 하지만 용과같이 시리즈의 진정한 팬이라면 필수적으로 즐겨야 할 게임임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분명 재미있는 요소를 여기저기서 찾게 되실 거라 확신합니다.

루리웹-7108950562 | 112.218.***.*** | 20.03.20 08:45
루리웹-7108950562

용3 해보면 사실 괜찮죠. 많은 분들이 아무래도 플4기반인 극1으로 입문을 하셔서 전 세대 그래픽에 조금 거부감을 가질 수는 있지만 그런 부분만 감안하고 플레이하면 상당히 흥미로운 작품이라고 봅니다. 용3는 스토리 자체가 갑자기 페이스가 변하면서 상당히 드라마틱하게 이루어져서 그 부분이 상당히 매력입니다. 짧은 분량 때문에 강하게 여운이 남네요.

문드웰러즈 | 211.209.***.*** | 20.03.20 16:45

이러니 저러니 말은 많아도 용과같이 시리즈가 전작의 요소를 그대로 가져오면서 점점 발전한 게임이라는 점을 상기하면 3편은 나름의 의의나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11년 전의 게임이라 지금과 비교하면 구식 인터페이스, 구닥다리 스토리 등등 단점도 많긴 하지만 3편이 없었다면 4편이나 5편도 없었을 것이고 최근 시기의 작품인 제로나 극1, 6같은 작품이 나오지도 못했겠죠.

春日 一番 | 175.198.***.*** | 20.03.20 14:19
春日 一番

용과같이 역사에서 한번을 거치고 가야 했을 그런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문드웰러즈 | 211.209.***.*** | 20.03.20 16:46

용과 같이3=육아와 같이 애들 심부름이나 하려고 게임하는게 아닌데ㅠㅠ 용과 같이3 하면서 세가에서 직원들 월급 밀린줄 알았어요 역대급 망작이라...

미나미마모루 | 211.221.***.*** | 20.03.21 07:41

제가 극, 극2깨고 7으로 넘어왔는데..3은 사놓고 안넘어간게 혹평이 많아서인데 이 글보니 갑자기 기대되네요.

카이스렌 | 117.111.***.*** | 20.03.21 21:11

정규 넘버링 시리즈는 6까지 전부 엔딩 다 봤고, 지금 7 플레이 중입니다. 호불호가 좀 많이 갈리는 작품같긴 하네요. 저는 시리즈를 통틀어 스토리 구성이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 작품입니다. 해바라기에 필요 이상으로 많은 분량을 할애했다는 느낌이 들었고, 결정적으로 스케일을 키운답시고 무리수를 둔 흔적이 보였거든요. 개인적으로 극과 제로가 가장 괜찮았던 것같습니다.

무례맨음악대 | 65.93.***.*** | 20.03.23 11:25

용 씨리즈에 애정을 가지고 제로~6까지를 하나의 스토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재미가 있었을테고 엔딩 위주로 빨리 깨고 넘기는 분들에겐 실망이 컸으리라 봅니다. 3자체도 감동의 측면에서 괜찮았고 3편이 있기에 제로와 극에서 언급되는 자신의 고아원 언급에 더 깊이가 더해지게 되고 이후로 카무로쵸로 컴백하는 부분에 극적효과가 있는거겠죠 그리고 앤서앤서가 없어졌다고해도 역시나 트로피가 매운맛이라 불만이고 자시고 할 틈을 안 준다는 것도 -_-;;;

동성회 대리운전 | 175.213.***.*** | 20.03.29 05:01

이래저래 욕을 많이 먹긴 했지만 저도 나름 괜찮게 했어요 재작년에 갔다왔던 오키나와 생각도 나고.. 저는 오히려 기대치가 너무 낮았던건지, 이게 시리즈 최악이라면 4 5는 정말 괜찮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그렇기도 했구요 아무튼 용과같이는 용과같이 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그래픽 구린것도 참겠고 적들 가드하는것도 참 아줄만 했고 다 좋았는데 단 하나 지도 인터페이스 만큼은 정말 적응 안되더군요.

아스트랄파와 | 125.178.***.*** | 20.04.03 23:57

저도 힐링되고 좋았습니다.

KHz | 114.202.***.*** | 20.04.12 23:17

저도 힐링이 됐던 시리즈입니다 스토리도 괜찮았고요 엔딩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딸기맛웰치스. | 14.53.***.*** | 20.04.13 08:24

맞습니다.. 솔직히 전 처음에 실망했어요 극1 -> 극2 -> 제로 이렇게 플레이하고 3을 플레이했는데 처음에 뭔가 다운그레이드 된것 같은 촌스러운? 디자인에 플레이 욕구가 조금 떨어졌었는데.. 하면할수록 빠져들더라구요 제로 다음으로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Yelich | 121.175.***.*** | 20.05.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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