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극1은 중간중간 맵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마지마가 나오거나 재밌는 섭퀘가 많아서 재밌었고
용7은 플래때문이기도 하고 재미도 있어서 52개 다 했는데
제로는 뭔가 그리 하고 싶지가 않네요. 특히 삥쟁이 진짜 꼴보기 싫습니다. 극1에선 어디서든 마지마는 난이도가 좀 쉬워서 괜찮았는데 삥쟁이 이놈은 답이 없네요.
그냥 메인퀘만 달리고 극2로 갈까 하는데
제로 메인퀘만 달려도 문제없나요?
용과같이 극1은 중간중간 맵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마지마가 나오거나 재밌는 섭퀘가 많아서 재밌었고
용7은 플래때문이기도 하고 재미도 있어서 52개 다 했는데
제로는 뭔가 그리 하고 싶지가 않네요. 특히 삥쟁이 진짜 꼴보기 싫습니다. 극1에선 어디서든 마지마는 난이도가 좀 쉬워서 괜찮았는데 삥쟁이 이놈은 답이 없네요.
그냥 메인퀘만 달리고 극2로 갈까 하는데
제로 메인퀘만 달려도 문제없나요?
상관은 없습니다만.. 삥쟁이는 드림머신에서 찌릿찌릿샷건 얻는순간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