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를 즐기시는 여러분들은
용과같이 시리즈에서 뭔가 바라는 점 있으신가요?
어떤 미니게임이 들어갔으면 좋겠다든가,
어떤 캐릭터가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든지,
아님 이런이런 스타일의 캐릭터가
한 명 나왔으면 좋겠다든지 그런.
특별히 특정부문을 가리지 않고 어떤 항목이든간에
앞으로 나올 용과같이 시리즈에서 바라는 점이요.
저는 예전부터 바라던 것이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한국 맵이 나왔으면 좋겠다!! 하는 겁니다.
이제 용과같이 시리즈들이 북미 발매를 계속 하며
세계로 진출을 꾀하고 있습니다
뭐 한국은 이미 진출했으니깐요.
아무튼간에 계속 일본 배경만 나오는데
슬슬 외국 맵도 나와주면 좋지 않을련지?
시리즈마다 한국조직 중국조직이 단골로 나오는데
그 한국 조직과 중국 조직에 동맹을 맺든,
원정을 가서 본진 격파를 하든,
아님 4~5편 처럼 여러명의 주인공이
각자의 도시에서 시작을 하고
결국 카무로쵸로 모이는데
그 주인공 중 하나가 한국인이고 한국 맵에서 시작해서
나중에 카무로쵸로 모이든간에
다른나라로 가는 스토리 한번 나왔으면 좋겠어요.
우라나라가 나온다면, 서울이라면
명동이나 종로, 아님 강남 어딘가 거리?
지방에도 좀 괜찮은 거리 있으면 그곳도 좋구요.
요즘 BTS 열풍도 있고 해서
한국에 관심있는 외국인들 많다고 들었는데,
한국 맵 집어넣고 광고 좀 맛깔나게 잘 하면
코로나 시대에 외국 나가기도 힘든데
외국인들도 관심 좀 가지면서
판매량도 솔솔하게 올라갈 것 같기도 합니다.
중국 맵 넣고 중국인 멋지게 내면서 광고 또 살살 잘 하면
중국인들 인구수가 좀 되니
이것도 판매량 향상에 도움도 될 듯도 하구요.
굳이 한국이나 중국 아니더라도
홍콩이나 동남아 마카오,
태국이라든지, 미국이나 유럽도 괜찮겠네요.
그 동네 구경도 해보고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뭐 바라는 거 있으신가요?
오늘 있다가 용과같이 시리즈 앞으로에 대해
인터넷 방송인가 한다던데 궁금하네요.
앞으로의 시리즈는 어떻게 될지
오~맞네여 괜찮겠다 저는 드래곤 엔진 개선이랑 6 정발 조뮤ㅠ
저도 6 정발과 제로 이전 도지마구미 외전이 나와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