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은 카트 트로피만 남기고 올클에 슈파밀도 쉽게 클리어 가능한 스펙으로 마무리
제로는 1회차하고 레전드가 승계가 안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어 레전드로 다시 시작해서 다시 노가다 하고극1은 1회차 후 궁극투기하다가 스트레스받아서
극2로 넘어가고 극2는 1회 클리어후 개사기조합인 드래곤sp 용신부적 투신부적 신수의몸통에 맛들려서 2회차 레전드가 이지보다 쉽게 느껴지는 바람에 3장에서 잠깐 멈추다보니... 여러모로 극3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군요.
처음 시작할때부터 용 3 4 5 는 리메이크 되지 않는 이상 스토리 영상으로 떼울 생각을 했고 6는 스팀판이든 뭐든 나오면 언젠간 한패가 뜰거라 생각해서 킵...
여러모로 할려면 할수 는 있는데 뭐랄까 스토리 진행이 막히고 약간 현타가 온 느낌이랄까요. 뭐.... 아무튼 지금까지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그려.
너무 같은시리즈 진행해서 그러신것 같네요. 같은맵 같은인물 비슷한 전개로 가다 보니까 진짜 금방 지겨워 지는점이 있습니다. 이전에 용 3 4 5 한글화 했을때도 3 - 다른 게임- 4 - 다른게임- 5 이런씩으로 일부러 다른게임 했었습니다. 제로 극1 연달아 했더니 확실히 지겹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