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성공에 나고시 토시히로 디렉터가 상당히 큰 자극을 받았다고 밝힌 걸 보면
용과같이 켄잔, 용과같이 유신도 해외발매 해줬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내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해외 발매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지금처럼 용시리즈가 아시아, 서양에서 둘 다 꽤 먹히는 타이틀이라는 걸 고려하면 흥행이 안될 것 같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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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해외 발매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지금처럼 용시리즈가 아시아, 서양에서 둘 다 꽤 먹히는 타이틀이라는 걸 고려하면 흥행이 안될 것 같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