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여러분은 용과같이 가라오케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 뭔가요

[황색언론]

단 바보같이(ばかみたい)는 제외합니다.

저는 의외로 용과같이3에서 첫 선을 보인 키류가 부르는 엔카

카무로 설월화(神室純恋歌)를 가장 좋아합니다.

스시긴에 가면 가끔 나올때가 있지요.

가끔 유튜브로 틀어놓고 노동요로도 사용합니다.

[Berky]

시리즈 마다 개인적으로는 바보같이 더 마음에 곡들이 시리즈마다 한두곡씩은 있었기에

너무 많아서 다 뽑기가 어렵네요.

이번작에서는 카스가랑 아다치 아저씨 듀오곡.

제목이 길어서 다 생각이 안나는데.. 머시기 머시기 서머가 제 취향이었습니다.

[황색언론]

아! 그 노래 좋지요. 특히 마지막에 모두 수건 흔드는 부분에서는

너무 흥겨웠네요.

[Corn Chip]

go 슬픔의 summer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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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butterfly요

[루리웹-0260326858]

바보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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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에 루즈오브러브 랑 이렇지않아 좋아합니다.
사에지마랑 아키야마 추임새 엄청 재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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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다메요~~ 이거랑 호노루루 시티 라이트요 ㅎㅎ

[레크슈]

버터플라이 좋더군요

[dhgfsgdhffdhg]

to night 이게 좋아요

[미로즈]

hands

[미로즈]

또 이번에 나온 무슨 카스가랑 아다치랑 하는 8년동안 짝사랑한 어쩌고저쩌고인가 그거 중반부부터 개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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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빼고는 아는곡이 하나도 없는.... ㅜㅜ

[황색언론]

은근히 다 취향이 다른 곡들이 나오는게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