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아일랜드는 끝냈습니다.
머니 아일랜드로 일단 50억 종잣돈은 마련했는데요.
- 일단 CP 모인 걸로 혹시 모르니 황금총은 사놨습니다.
그러니 삥쟁이 관련 CP는 전부 찍혀있습니다.
- 전설 스타일도 익혀 놨습니다. (강화는 하지 않음)
- 불한당 스타일 위주로 강화 제법 찍음 (연타 후 잡아 던지기 등 보유)
1. 삥쟁이 노가다라는게 단순하게
만나서 털리고 거지되기 > 만나서 잡고 다 뜯기 > 다시 털리기 > 다시 잡기 ..... 무한 반복인지요??
2. 삥쟁이가 한 마리가 아닌거 같던데요. 베이지색 정장 입은 놈, 보라색 입은 놈까지 두 마리인거 같던데
지들끼리 자금은 공유하나요?? 즉, 아무한테나 털리고 나서 다른 놈을 발견해도 저한테 삥 뜯어간 돈 이상으로 보유 중인건지요??
지금 돌아다니는 삥쟁이들은 돈이 아직 6천만? 정도 밖에 없는 걸로 보이네요. 서브 스토리 상 초반에 한 번 털리고 그 뒤로 한 번 잡아본게 전부라서요.
3. 전설 스타일에 황금총까지 보유한 제 상황에서 삥쟁이 잡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뭔지요??
- 노강화 전설 스타일로 어케든 피하면서 줘패기
- 적당히 강화시킨 불한당 스타일로 어케든 줘패기
- 황금총 연사 등
4. 황금총 등 무기 데미지가 더 많이 들어가는 스타일이 있는지요??
(불한당, 러쉬, 파괴자, 전설 중)
감사합니다.
1. 네 그렇게 반복하시면 됩니다
2. 주인공 별로 2명씩 게임 전체로 보면 4명이 있습니다만. 2명이 동시에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맵전체에서 한명씩만 돌아다니고 한놈 A를 칮이사 잡으면 다른 한놈 B가 등장. 그 B를 찾아서 잡으면 다시 A가 등장. 이런식 입니다. 고로 둘이 자금을 공유하는 일도 없습니다 삥쟁이는 잡을때마다 조금더 강해지고 보유자금도 조금씩 늘어나서 (처음 등장했을때보다 최대 4번정도 더 강해집니다) 나중에는 한번에 10~20억 정도씩 들고 나타납니다.
3.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로 해결보시면 됩니다만 저는 가능하면 액션 게임답게 첫번째나 두번째 처럼 주먹으로 해결보는게 더 좋지 않나 싶네요. 삥쟁이가 데미지랑 맷집이 너무 무지막지 해서 익숙치 않은 분들은 저거 주먹으로 잡는게 너무 무모한거 아닐까 생각하시지만 삥쟁이 액션 패턴이 워낙 단순하고 느린데다 4명 모두 같은 패턴을 쓰는지라 익숙해지기만 하면 무기로 잡는거보다 주먹으로 잡는게 훨씬 수월하긴 합니다.(훨씬 더 폼나기도 하구요) 사족으로 오지랍 팁을 더 드리자면 장신구 중에 대신석 처럼 전투 중에 체력이 다 날아가도 부활하게 해주는 장신구들이 있습니다. 원래는 게임전체에서 몇개 못구하는 매우 귀한 장신구지만 제로에서만 큼은 무기상점에서 무한정 구매할수 있는지라 방어구 인벤토리에 잔뜩 구매해서 가지고 다니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하나당 600만엔 이었나? 제로 기준으로는 그리 부담스런 가격도 아니구요)
4. 이 부분은 솔직히 전 잘 모르겠네요. 황금총을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서...
1. 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요 ㅎ 2. 네 지들끼리 공유. 3. 이거저거 해보면서 빠른거 찾기 ㅎ 4. 모르겠네요. 차이 없을듯?
찌릿찌릿 샷건이 갑
1. 키류의 경우 돈을 모두 뺏기고 다시 도전해서 이길 경우 삥쟁이의 소지금 X 1.5배가 되돌아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마는 배율없이 현 소지금만 되돌아옵니다 4. 삥쟁이 한정으로 황금총보다는 무기탐색이나 자판기를 통해 얻을수 있는 찌릿찌릿샷을 두 세개 정도 마련해서 쓰시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