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전체를 채워보겠다고 도전했는데;
이제 반정도 완성했네요;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눈물샘 계곡의 조각상
제 실력으로 더이상의 퀼리티는 불가능 하네요...
정면샷으로 만드려고 했더니 이런 모습이 되어버려서...
무슨 짱구 극장판에 나왔던 인형같네요...
작아지는 샘물;
"날 마셔요" 라고 적고 싶습니다...
소박한 공작부인 집;
열쇠구멍 통로 컨셉으로 드라이어드 집 하나 만들었습니다.
러틀러지 정신병원
지상만으로는 공간이 부족해서 지하를 만들었습니다.
맨 처음 리스폰 되는 장소에 만들어서 새로 오는 사람은 여기서 시작합니다.
인테리어는... 범비박사 집으로 착각하는 바람에...
레일 정거장을 만들 장소가 없어서 지금은 이모양...
맨 처음 만들었던 모자장수 성(?)
잡다한 오브젝트가 너무 많아서 몇 개만 선별해서 만들었습니다.
하트 여왕의 궁전입니다.
두번째로 지은 집이고, 던전 밀어버리고 그 위에 지었습니다.
맨 위의 하트는 뭔가 허전해서 만들어 봤는데 다시 밀어버리는게 이쁠 것 같기도 하구...
가장 최근에 지었던 수중도시;
소형 맵이라 바다도 작게 생성되서 배 하나가 물 위로 나와버렸습니다.
GPS기준 500피트마다 만드는 정거장입니다.
아직 다 연결하지는 못했지만 건물 만들기도 전에 만들었다가는 더 큰 공사가 될 것 같아서... 보류
맵 에디터로 본 월드맵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것만 했더니 질리기 시작해서...
나중에 마저 만들어야겠어요;
장잉정신;
잉여로울 때 적극적으로 잉여롭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는 게시판이었음 오른쪽도 갈 법하네요.
오른쪽 글보면 다들 ㅎㄷㄷ하던데;;;
오른쪽에서 뵙겠습니다
갈 수 있을까요?
순순히 오른쪽으로 가시죠.
떠민다고 갈 수 없잖아요;
와... 굉장하시네요...
미세하게 할 수 없어 크기를 키워봤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미리 탑승!!
무거워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시간과 끈기만 있다면 못할게 없죠;
요즘 갑자기 초고퀄의 게시글이 나왔더니 전부 이분 게시글이었음ㅋㅋ 정말 건축장인이시네요 ㄷㄷ 저번에 마인크래프트는 취미갤러리 취미제품모음란에 올렸더니 사람들이많이보고 베스트가더라구요 님도 한번 취미제품모음에 올려보심이... 그게 아니더라면 테라리아 관리자? 님이 오른쪽 올려달라고 힛갤관리자에게 물어보셨으면 좋겠지만....
테라리아게시판이 활성화 안되있더라도 언젠가는 살아나지 않을까요? 아니면 마크, 테라리아 등등을 샌드박스게시판으로 통합해버리거나...
물나오게하는건 멀해야돼는거죠?
물 높이 최고로 높인 다음 망치로 끝부분 한대 쳐주면 되요;
와.. 최고에요
아 정말 ;;; 쩔어요~~!!! ㅎㅎㅎ
예쁘다 ㅎㅎ 따라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