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볼때마다 친한척이야" - 한낱 돈줄이 매번 자신을 막 대하자 기분나쁘다는 말투로 " 수엑 하향하면 다음날 회사 문 닫아야 됩니다" - 루렌 처형 준비를 끝내놓은 상태에서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 원안대로 해야 밸런스가 맞습니다" - 마키아 처형 전 "커먼이 700냥을 줘? 난 한 300냥 주는 줄 알았는데" - 생각보다 냥을 많이 준다는듯 놀란 표정으로 " 아 돈이 있어야 유입이 될거 아냐, 돈이 없어" - 뉴비는 언제 끌어모을거냐는 답변에 짜증난다는 듯 " 폭동이 무섭다고 게임을 망칠 순 없지 " - 네루아가 한창 얌체짓 할때 " 내 통수 하루이틀 맞아보니?" - 엔코즈 마키아 사망 직후 "믿을놈이 따로있지..;;;;" - 브리뷔 통수패치 직후 자신을 믿고 레벨링 해도 되냐는 유저의 질문에 당황스럽다는듯 "하향한다고 하면 다 게거품물고 덤비지만, 막상 하향해도 잘만 쓰더구만" - 마키아 처형 직전 " 경험치 요구량은 못 낮춰, 수식을 잃어버렸거든 헤헤헤헤" - 레벨링이 존나 어렵다는 유저의 불만을 접한 직후 "나 정치인 하면 잘 할거 같은데" "이제 여기도 안오마" - 극딜 당한 직후 멘탈이 터진 상태에서 " 언리처럼 무과금에게 친절한 게임이 어딨다고 그래?" - 올리비아로 징징대는 유저에게 "내가 한 이벤트지만 정말 ㅂㅅ같았어" - 추석 이벤 직후 반토막 난 매출을 보며 울부짖으며 "뻐큐먹어, 난 잠수함 패치는 안한다" "미칠거 같다 " - 개발하느라 롤을 못해서 어떠느냐는 유저의 질문에 "내가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만들겠냐" - 나태 레이드 출시 직후 "난 그런짓 하지 않아" - 타 게임의 드랍율 조작 예시를 들어가며 드랍율에 불만을 토로한 유저에게 " 체리 맵은 진짜 양심적인데.." - 유저와의 격한 토론 도중 "실은 제가 모렐로 사촌입니다" - 밸런싱으로 대차게 까이자 " 무녀팟 매커니즘이 너무 복잡해서 시뮬레이터가 밸런스를 못맞춤요" "맘을 좀 독하게 먹어야 겠다는 필요성을 느끼네요" - 창고 매출 박살나고 매출순위가 50위대로 떨어졌다는 걸 강조하며 "서로 공략을 올리지 마시죠" - 겜이 노잼이라고 불평하는 유저에게 "돈이 있어야 홍보하지!!!!!!!" - 홍보는 언제하냐는 유저에게 빡친듯한 말투로 "누굴 데려다 놔도 유저보다 나은 사람은 못구함" - 밸런서 좀 구하라는 유저들에게 "시발 이런놈이 운영자라니.." - 갤질하다 업뎃 늦은 걸 자책하며 " 술 처먹느라고 일 안함요" "무과금 AP 120 기준입니다" - 덱 테스트를 뭐로 하냐는 질문에 "접는 사람은 어쩔 수 없지" - 안접게 대책 좀 세워보라는 말에 "멍멍이들 드랍율 안 낮습니다" - 각각 0.54%라는 걸 강조하며 "0.54+0.54 = 1.08" "욕먹는게 중요하냐 품번이 중요하지" "나도 랜덤턴이 재밌다고 생각함" - 랜덤턴 옹호하는 유저에게 " 혼신의 역작입니다" - 폭격덱을 선보이며 "팔랑팔랑" "요즘은 이마트 아이쇼핑 10번하면 돈주나봐? - 스피어 달라고 징징대는 무과금 징징이에게 빡친듯한 말투로 "의견은 의견이고 로그는 로그일뿐" - 융통성 있게 조절하라는 유저의 발언에 "게임이 망하지" - 파워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서 모든 녹스가 강해지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닥쳐, 모든건 내가 정한다" "도망친 소를 불러들이는게 아니라 새로 들어올 사람들을 위해 정비하는거지" - 편의사항 개선 패치 내용 발표 직후 "레이드는 과금러가 무과금러를 캐리하는 방향으로 갈건데" "언리쉬드 뭐 이리 어려운 게임이냐?" - 유저와의 토론중에 "언갤 최고 ㅂㅅ의 타이틀은 빼앗길 수 없다" "응응..너ㅡ프" - 유저가 녹스의 활용도를 발견한 직후 "유희왕 부럽다 ㅅㅂ,금지카드로 가버렷!" - 유저와의 토론중에 " 20번 돌아서 슈레주는 맵이 있었나, 무녀처럼 100번 돌게 해줄까, 그러면 희망이 좀 생기려나?" - 파마루 다운로드 컨텐츠 업데이트 직후 "장문의 사과글을 원한다면 쓰겠다" - 밸런스 패치 직후 유저와의 다툼 후 아니꼽다는 듯이 "그래서, 키치키스는?" - 토론 종료 직후에 "5%의 높은 확률, 20%의 높은 확률, 확연히 높은 확률" "제가 잠시 초심을 잃었나보네요, 앞으로 더욱 영고를 강화하겠습니다" "아,아무짓도 안했다고요.. 슬슬 짜증나네.." - 드랍율을 질타하는 유저에게 "저작권법은 최상위법입니다." |
[잡담] 언리쉬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꼭 보셔야 할 제작진의 조언들
리웹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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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런스들을 지적하는 유저들에게 "니들이 게임을 뭘 알어? 언리나 해"
이놈을 믿고 과금했던 4개월전의 저를 찾아가서 목을 졸라버리고 싶음 ^^
" 언리처럼 무과금에게 친절한 게임이 어딨다고 그래?" " 언리처럼 무과금에게 친절한 게임이 어딨다고 그래?" " 언리처럼 무과금에게 친절한 게임이 어딨다고 그래?" " 언리처럼 무과금에게 친절한 게임이 어딨다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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