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기전에 했을땐 프롤로그 미션에서 멈추는 현상있던데..
그건 패치로 고쳐진것 같고 방금 무슨 기차역에서 전기구체 EMP방출?같은 미션까지 끝냈는데
전체적인 플레이 느낌이 2편하고 많이 비슷한것 같아요.
CCTV들 타고타고 다니면서 함정으로 적 무력화 시키고, 목표물 탈취하고 ㅎㅎ
근데 왠지 2편보다는 분위기가 좀 많이 무거워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작에서는 등장인물들 표현자체가 상당히 가볍게 표현되고 적들을 비살상방식으로 무력화하는 플레이가 주가 됬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작은 프롤로그 미션부터 총질하면서 시작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