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과 모르포의 성우는 러브라이브의 라이벌 그룹 A-RISE의 '키라 츠바사'를,
전 로로 성우인 엔도 유리카는 뱅드림의 '이마이 리사'를,
현 로로 성우인 미네다 마유는 아이돌마스터 샤이니 컬러즈의 '하치마야 메구루'를 맡았습니다.
대단하다 인티놈들
이제는 웨이크업 걸즈만 남았나...
cf.
노와 성우인 츠네마츠 아유미도 아이카츠의 캐릭터를 맡은 바 있습니다만,
그 캐릭터는 아이돌이 아닌 설정 중 하나인 '디자이너'인지라 제외.
코하쿠의 성우인 하나모리 유미리는 신데마스의 '사토 신'도 맡았습니다만 이쪽은 사이버 디바는 아니니 제외.
왜 이런걸 알고 있냐면 묻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