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는 거대한 새가 "마수도"로 간 것 같다는 정보를 줍니다.
테트라는 링크보고 떠나기위해 이웃들과 작별인사와
방패가 될 물건을 가져오라고 하는데...
집에 방패가 있었지? 당장 집으로 ㅌㅌㅌ
집 앞에 있는 이웃발견!
작별인사는 개뿔...방패가 급하죠.
이 위에 방패가 있었다능!
!?!?!?!? 없다!! 할머니! 방패 어디갔어요??
시발...(이름이 시발임 ㅋㅋ)
방패 발견!!
아 모야 존나 구린거잖아..
주문서 존나 쳐바른거란다..
용사의 방패를 얻었다!
.....
할머니 : 에휴...
할머니 : 아릴(여동생)이 납치되었다는 말이 사실이었구나..
슬퍼하는 할머니를 뒤로 하고..테트라에게 가보자.
헤헷! 방패 구했다능!! 기달리라능!!
아주 즐겁게 뛰는 링크 ㅋㅋ
테트라 : 준비됬지? 자 이제 출항하자!
여행의 시작..
이웃들 : 행운을 빌어 ㅆㅂ!(링크ㅋㅋ)
여동생을 꼭 구해오겠슴다.
!?
할머니께서 나와계신다.
ㅠ.ㅠ
(링크의 표정을 보고..)
테트라 : 너, 역시 가는 거 그만두는 게 좋지 않겠냐? 지금이라도 섬에 돌려보내줄까?
이제부터 더 재밌어지는 젤다의 전설입니다.ㅋㅋ
어우 이 재밌어보이는걸 한글판으로 안내주다니....
이것만 한글로 나와줬더라면 큐브 샀을지도모른다.
얼핏 nds용으로 착각해서 글픽보고 깜짝놀랐네요-.-
번역본 봐가면서 할 가치가 있는 명작
이름이 시발인가
Wii 후속기종이 나오면 한글화될 겁니다. Wii에 대해서 전폭적인 지지를!
아놔;; 링크 이름을 왜..;
ㅋㅋㅋㅋ 주문서 존나 처바른거라능 ㅋㅋㅋㅋㅋㅋㅋ
영문판이 정발된 걸로 아는데, 저도 일판만 있고 아직 게임스타트도 안해본 -_-
님 부연 설명 센스~ 추천~
영어가 그리 어렵지 않으니 왠만해선 번역하면서 할만하죠.. 뭐 귀찮은건 사실이지만요. 그리고 젤다는 영문판이라고 해서 음성의 압박이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SIBAl..
지금 큐브로 오카리나 하는중인데 깨고나면 택트부터 해봐야겠네요^^ 예전에 20%쯤 진행하다가 그만했었던..
그다지 잼없던 글픽은 좋습니다 그러나 일어나 영어나 못알아 들으면 잼없습니다 액션이 그렇게 뛰어난것도 아니고 대화 하면서 모험하는겜이 젤다인데 말귀 못알아 들으면 잼없습니다 아주 6만7천원에 구입했건만 말귀를 못알아 들어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