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나 타고 20번 정도 도전했는데
진짜 손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
자꾸 말 혼자 장애물 앞에서 방향을 틀어버리고 옆으로 새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미칠거 같아요
채찍질 안 하고 천천히 가면 속도 때문에 멈추고...
이거 클리어하신 분들 혹시 팁 같은거 없을까요?
에포나 타고 20번 정도 도전했는데
진짜 손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
자꾸 말 혼자 장애물 앞에서 방향을 틀어버리고 옆으로 새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미칠거 같아요
채찍질 안 하고 천천히 가면 속도 때문에 멈추고...
이거 클리어하신 분들 혹시 팁 같은거 없을까요?
꼭 속도 4 이상의 말을 쓰시고, 속도 4와 5중에서 손에 맞는 것을 쓰셔야 합니다. 하는 감각은 장애물을 넘기 전 일정 거리부터는 방향 조절이 안 되기 때문에 바로 장애물로 가지 말고 우회해서 장애물을 정면으로 보도록 맞춰야 합니다. 속도 4의 말은 장애물을 정면으로 봤을 때 박차를 꼭 써줘야 하고, 속도 5의 말은 박차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크게 돌아야 합니다.
그 바위에 끼인 구간은 판정이 다른 구간에 비해서 적어서 박차를 쓰기 어렵기 때문에 거기를 쉽게 하신다면 속도 5를 추천합니다.
말 종류도 중요한 부분이네요 ㅎㄷㄷ 아직 초반이라 손에 맞는 말 얻고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속도 3말로.. 클리어...
222말 그냥 지나가던거 잡아서 30번인가 시도했고 1분 14초 xx로 간신히 통과했는데요. 중요한건 어떻게든 장애물이랑 직선거리로 만드는것 같아요. 대쉬 너무 열심히 하기보단 차라리 실수를 없애는게 중요한듯?
저도 그거 쌍욕나오게 짜증났는데 수십번을 도전하다가 결국 깼어요.. 빨리 가는것보다 천천히 안정적으로 가는게 중요합니다 계속 하다보면 컨트롤도 조금씩 늘기도 해요 말그대로 인내심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