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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스는 파엠 시리즈들 클리셰들처럼 용의 사념에 의한 조종에 배신한걸까요 아니면 애초부터 그런 야망이
있었던걸까요.. 애매하네요 참
연출상 조종당한게 확실합니다. 조종이 풀리자마자 보인 행동들을 봐두요. 본심이 약간 들어있었다고 쳐도 원래라면 결코 밖으로 드러낼 일 없었을 무의식적인 부분일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웃나라 왕자+남매 주인공 소꿉친구란 포지션도 비슷한 성마 리온같은 케이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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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상 조종당한게 확실합니다. 조종이 풀리자마자 보인 행동들을 봐두요. 본심이 약간 들어있었다고 쳐도 원래라면 결코 밖으로 드러낼 일 없었을 무의식적인 부분일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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