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뒤를 기약하며 다시 만날 약속을 하는 학생들..
금사슴반까지 총 3회차를 진행하고 나서,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곡 중에 하나인 이 곡을 제가 다시 어레인지 해봤습니다.
원곡에서의 발랄하고 밝은 분위기는 그대로 살리되,
그리 순탄지만은 않을 미래가 펼쳐질 것을 암시하는 묵직함과 아련한 피아노를 추가로 편성해봤습니다.
참 좋은 곡이 많은 게임입니다.
5년뒤를 기약하며 다시 만날 약속을 하는 학생들..
금사슴반까지 총 3회차를 진행하고 나서,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곡 중에 하나인 이 곡을 제가 다시 어레인지 해봤습니다.
원곡에서의 발랄하고 밝은 분위기는 그대로 살리되,
그리 순탄지만은 않을 미래가 펼쳐질 것을 암시하는 묵직함과 아련한 피아노를 추가로 편성해봤습니다.
참 좋은 곡이 많은 게임입니다.
우리도 학창시절이 가장 좋았죠 걱정없고 늘 친구가 곁에 있고... 음악 너무 좋네요 ㅎㅎ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