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궁장 팔견전이 이벤트 던전인 것이죠?!
(수집하고 교환하는 그런 이벤트 말이죠?)
그리고 오오쿠가 스토리 던전에 추가 된다는 것이구요.
요근래 조용하다가 슬슬 연달아 뭔가가 들어오니 살짝 압박감이 드네요.
우선 재료 교환이 있는 이벤트부터 최대한 다니다가 이벤트 끝나면 스토리를 천천히 해야 할 듯하네요.
소장님...
쓰신 필터가 뭔가요?!
현생의 제 모습도 소장님처럼 사진 잘 나오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살짝 현생이야기를...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은 이제 포토존 운영을 하지 않는 듯하네요.
지난 달에 갔을 때도 없더니 오늘도 없더라구요.
그 포토존 때문에 코엑스쪽 갈 일 있으면 들렸는데 이젠 굳이 수고스럽게 가지 않아도 될 듯하네요.
한편으로는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들구요.
(9호선쪽이라 한 참 걸어들어가야 하지만 그래도 간 보람은 있었었는데 말이죠.)
평일이라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엄청 많더라구요.
저만 머리 쓴 줄 알았는데 낼 휴일이다보니 다들 그렇게 하신 듯~!
아무튼 이미 시기가 지나서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남아 있어서 늦게나마 꽃구경 잘 했습니다.^^
다음에는 강 건너 저 놀이기구 타봐야죠~!
중반부터 업뎃이라 기대됩니다 5월초에 알퀘이드 올것같기도하고요
알퀘이드가 공주님이라고 불리는 그 서번트인가요?! 이벤트는 좋지만 너무 몰아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작년에 스토리(2부) 따라가면서 이벤트 스토리까지 병행을 하다보니 조금 힘들긴 했거든요. 그래서 룰렛도 올해부터 달렸던 것이기도 하죠...ㅜ.ㅜ
오오쿠는 그래두 세라프처럼 나중에 지금처럼 할거없을때 하면되니 다행이네요
이벤트도 지난 룰렛 이후 사과 축적하는 시기인지라 그렇게 전념할 수 없긴 하지만 그래도 사소하더라도 몰리면 압박감 느끼는 성격인지라...ㅜ.ㅜ 아무튼 현생과 취미 잘 조율하면서 힘내야죠. 노곤한 마왕님도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