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바느질 하다가 빡쳐서 겜하는 닼린이입니다.
4회차가 넘어가니 슬슬 몹들이 무서워지네요 ㅡㅜ
그리고 저에게는 코옵의 천사님들이 ㅎㅎ
다들 눈치게임 하듯 로스릭 성에서 갑옷으로 입으시고는 저도 얼른 바꿔 입었습니다.
저만 석별 쓰고 다른 분들은 그냥 달리시는 ㅎㄷㄷㄷ
영체님들이 먼저 용을 잡으러 가면 =ㅁ= 길막하는 용들이 깨어나지 않는다는것도 배우고
기사들끼리 싸우는듯한 신기방기 +ㅁ+ 오오오!!
로스릭 전투 깃발로 버프도 받고 +ㅁ+ 이때 제일 두근두근 하게 신기했네요.
로스릭 기사님들끼리 욤 보스 성공 ㅎㅎ
가끔 다른 망자님들이 코스나 설정으로 보스 클리어 모집글을 봤을땐 의아했는데..
실제로 경험하니 또 재미났어요 (+ㅁ+)b 이런 팔색조 매력을 가진 게임이라니 ㅎㅎ
나중에 좀 더 강해진다면.. 꼭 옥졸로 코옵해서 이루실을 클리어 해보고 싶은 바램입니다...
(과연 인두로 몹들을 잡으면서 전진할 수 있을지...ㅎㅎㅎ.@_@;;)
오오....멋집니다...
그러니까요+ㅁ+)b 앞으로 의상 여러벌 준비해놓고... 코옵 요청 시 드레스 코드도 정할까봐요 ㅎㅎㅎ
아 근데 로스릭 기사 무기들은 참 좋은데 갑옷이 플레이어랑 핏이 너무 안맞아요 ㅠㅠ 고로 불사대 컨셉 하시죠
혼자하면 뻘쭘 이상한데 이상하게 뭉치면 자신감이 뿜뿜 하더라구요!! 불사대 컨셉 좋아요!! 팔란검 필수 입니다!!!+ㅇ+)b 제스쳐까지 있으니 원더풀!!
인두ㅎㄷㄷ;;
제가.. 지금 리얼 인두 무기를 만들다가.. 요즘 꽂혀 있습니다 ㅎㅎㅎ
ㅎㅎㅎㅎ 보기만해도 므훗 므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