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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의 꼭대기 정상에서 볼 수 있는,
태산과 같은 고룡의 작은 버젼이 모델링으로 존재했던 모양이군요.
(다크소울3 아트북에 원화로 실려있기는 했었습니다. 특이하게도 npc나 적이 아니라
플레이어 캐릭터 디자인 항목에...
아마도 용체석 사용시 그 신체의 일부가 소환되기에 그렇게 한 것일지도...)
태산과 같은 고룡과 동일한 디자인에
미디르와도 유사한 부분이 있어
(등에 돋아난 결정)
이 미사용된 보스는 이후에 미디르로 계승된 것일지도요?
이 미사용된 모델링의 명칭은 수호의 고룡.
고룡의 꼭대기에는 마더 드래곤(Mother Dragon)이라는 다른 보스도 있는 모양이지만 모델링은 없거나 발견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아트워크북 원화,
책의 구분에선 플레이어 캐릭터 디자인 항목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고룡의 꼭대기의 석상
수호의 고룡과 한 세트라는 초거대 박스 모델링
Pantagana(@x90z75ek)님의 준보스 몬스터 크기 비교 이미지
천사의 길이 17.25m
순례하는 나비의 길이는 88m
Pantagana(@x90z75ek)님의
순례하는 나비와
대성당 거인과 욤과의 크기 비교
Pantagana(@x90z75ek)님의
대성당 거인과 욤과 플레이어 캐릭터와
태산과 같은 고룡의 크기 비교
Zullie the Witch님의
태산과 같은 고룡과 다크소울 시리즈 용들의 크기 비교
태산과 같은 고룡 모델링
수호의 고룡 모델링(의 크기 확장 버젼?)
2편 갑옷용인이 진짜...멋 그자체였는데 3에서 발가벗은 염소가 나와버린게 아쉽
용체석 고쳐달라고...
https://youtu.be/MvYApd_X3aU 오죽하면 이런게...
용체석 고쳐달라고...
극극심해어
으음... 너무 지나치게 커서 문제였나 봄니다. 일단 이대로라면 너무 커서 보기도 힘들어서 줌 아웃을 이벤트 장면처럼 많이 땡겨줘야 이 거대한 석상 상태나 마찬가지인 용이 보였을테고... 어라. 어째... 다크 소울 1에서 잿빛 호수에 나온 검은. 거대한 검은 용이 떠오릅니다. 잿빛 호수에는 다시 들러볼 수 없어서 확인을 할 수 없습니다만, 그 용이 계속 거기에만 있던게 아니라면... 어떻게 위치를 바꾸었을지는 모르겠군요... 고룡의 길에 어떻게 갔을지도 모르니 별개의 개체로 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지금 용석 시리즈도 이 존재와의 계약으로 매우 멋드러지게 신체 일부의 힘을 드러낼 수 있게 하고 더 멋진 디자인으로 나왔을지도 모르겠지만,... 현실은 "삐쩍 마른 거지같은 용인간" ...진짜 너무 디자인 안 좋아졌는데 이거 이제보니 또 만들다 말아버려서 이런 거 아니야? 하는 의혹이 더 깊어졌네요. =-=;;;
닼1 짐승같음 닼2 황금간지? 닼3 염소인간
진짜 1이랑 2는 멋져서 숙달된 유저들이 멋도 즐길 수 있는데. 3에 와선 이건 뭐.. 삐쩍 마른 염소 마냥. 정말 없는 그 무엇이 되어버렸죠... 아흑. 너무 못 생겼어요.(실성능은 어쨌든 비주얼이 이래서야 손이 너무 안 갑니다...ㅠㅠ)
뷰너맨
https://youtu.be/MvYApd_X3aU 오죽하면 이런게...
뷰너맨
2편 갑옷용인이 진짜...멋 그자체였는데 3에서 발가벗은 염소가 나와버린게 아쉽
진짜 너무 없어보이는 염소인간... 아흑.
1과 2의 그 멋진 용인화를 보고서 3의 용인화를 보고 나면 정말 이 심정이 절로 딱 들어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