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렙을 올린 후 국가전에 들어가봤습니다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것과 파견보내서 자동전투 돌릴 수 있는데
2군은 파견 보내고 정예로 들어갔네요 대륙의 4개 국가는 란데스, 발키리, 피엘, 마기온인데
지금 란데스가 전체 영토의 40% 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3개 국가가 란데스를 협공해야 하는데 발키리만 혼자 피엘을 공격하고 있네요
영상보면 아시겠지만 란데스는 영토뿐 아니라 용병들도 S~F급까지 엄청 다양하게 들어옵니다
영토 털리는거 보면 순식간이예요;; 수도에 가면 건의를 할 수 있는데 대체 지지율이 몇이였길래
피엘쪽으로 쳐들어온건지 모르겠네요 ㅎ 전투도 스피디한데 상대 용병들 쳐들어오는것도 속도가
빠르다보니 긴장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