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PS NOW, 누적 25주, 10월 1일 04:00 업데이트.
● 확장구간
※ 모먼츠 6개, 각 2포인트.
● 1~3
● 4~6
● 95 맷 비어링
● 95 딘 크레머
● 95 글레이버 토레스
※ 9월 탑스나우 카드 14장 컬렉.
● 98 콜튼 웡
콜튼 웡은 가끔 등장하는 하와이에서 출생만 한 선수가 아니라 탯자리부터 학교까지 하와이에서 마친 하와이 출신입니다.
하와이가 스카우터들의 큰 관심이 없는 지역이기도 해서 실력을 보이기 위해서는 본토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해야 했는데, 그런 일이 또 경비가 만만치 않았다고 하죠.
콜튼 웡 선수의 아버지도 마이너리그에서 2년간 야구를 했던 선수 출신인데 가족 생계문제 때문에 야구를 접고 하와이로 돌아와 생활하며 콜튼 웡과 웡의 동생에게 야구를 가르쳤다고 하는데, 그런 아들이 메이저리그에서 2번이나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는 선수로 성장했으니 뿌듯해하시겠습니다.
★ CQ 서부, 10월 1일 04:00 업데이트.
● 1
● 2
● 3
● 4
● 5
● 6
● 40,000XP
★ 미니 시즌, 미션 리스타트 (2-4번은 전과 동) 종료 10월 26일 04:00
● 1
● 2
● 3
● 4
● 5, 난이도 올스타 이상, FOTF 카드로 홈런 10개.
● 6, 1번의 시즌에서 FOTF 카드로 도루 10개.
● 7, 난이도 올스타 이상, 프라임&포스트시즌 카드로 삼진 20개.
● 8, 1, 3루 카드로 장타 10개.
● 9, 유격수, 2루수 카드로 안타 20개.
● 10, 40타점
● 11, 난이도 올스타 이상 FOTF 카드로 10승.
● 12~13, 집단지성
● 14~15, 집단지성
★ 쥬시-쥬씨-주시 #2, 10월 1일 04:00 업데이트.
같은 오버롤을 두고 베이스/레어 나눈 것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 99 마이클 영
문샷 프로그램에 같은 라이브 컬렉션 보상이었던 트로이 글로스 카드가 나와서 또 나올 수도 있겠다 했는데 정말 나왔네요.
첫 등장했던 19부터 줄곧 비슷한 오버롤 마감이라 끝인 줄 알았는데 SDS에서 EA-FIFA/2K-NBA 시리즈를 따라가는 건가요?
● 99 루 브록
21에서는 도루 마일스톤 카드였는데 22는 3천 안타 클럽 마일스톤이네요.(첫 99카드)
3천 안타를 컵스 선발 데니스 램프에게 4회말 공격에서 기록했는데 대기록에서는 보기가 흔치않은 내야 안타였습니다.
정타로 잘 맞은 중전안타성 타구였는데 투수 데니스 램프의 손등을 맞고 3루로 굴절됐고 투수는 부상으로 교체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알 칼라인 선수가 1974년(39세) 3,007안타를 끝으로 은퇴를 했죠.
루 브록은 1974년 시즌 끝나고 연회장에서 만난 알 칼라인에게 3천 안타에 대한 축하 인사와 덕담을 건네고 했는데, 그때 칼라인에게 너도 3천 안타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격려를 받았다고 하는데, 그전까지는 3천 안타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1974년 시즌이 끝났을 때 루 브록의 통산 안타는 2,388개였고 35세였습니다.
1974년 시즌이 끝나고 다음으로 3천 안타에 근접했던 선수가 브록 말고도 피트 로즈(12년차 33세, 2,337안타)와 칼 야스트렘스키는(14년차 2,267안타)였는데요. 피트 로즈는 45세 시즌까지 1,919개를 더 쌓고 은퇴하고, 야스트렘스키도 9년을 더 뛰며 3,419안타로 은퇴합니다.
게임에서도 3천 안타 클럽 선수들이 무척 많죠(20/33명)
은퇴하는 푸홀스가 2018년에 기록했었고, 역대 33번째로 기록한 미기가 작년 4월에 기록했었고요.
가장 근접했던 로빈슨 카노가 2,639개인데 쳐도 기록에 대한 큰 의미가 없고, 요즘 커리어로는 물 건너 갔다고 봐야 하고, 오늘까지 몰리나 2,168안타, 넬슨 크루즈 2,018안타, 엘비스 앤드루스 1,991안타, 맥커친 1,947안타, 프리먼 1,898안타, 롱고리아 1,883안타니까 한참은 보기 힘든 기록이고 또한 대단한 기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99 브루스 수터
17처럼 컵스로 다이아 카드를 2장이나 받았는데, 다른 점은 처음으로 99카드를 받았습니다.
지난 94카드가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22는 참 대단하네요.(이러면 찬바람 불때 99 롤리 핑거스도??)
21에서는 새로 등장한 마일스톤 카드 덕에 애틀랜타 최종 카드가 나왔었죠.
현실은 카즈인데 게임카드는 항상 컵스네요.
● 99 랄프 카이너
이전 카드들이 대타 아니면 쓰기 힘든 60초반 필딩으로 나왔는데 이번에는 그나마 업데이트 후반이라 그런지 야구 카드 같네요.
이분은 일찍이 배기량(cc)에 따른 자동차세, 보험료, 고유가 시대의 기름값, 유지 비용은 아랑곳하지 않는 말이 따라다니는 분이시죠.
이 말을 랄프 카이너가 직접 하신 게 아니고 동료 프리츠 오스터뮬러(Fritz Ostermueller)가 우익수 쪽으로 안타를 치면 포드를 몰고, 왼쪽 담장을 넘기는 우타자는 캐딜락을 몰고 있다. 우리 팀의 카이너는 실제 캐딜락을 운전하고 있다고 했던 인터뷰에서부터 시작된 말이고 현재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슬러거/홈런 타자를 상징하는 이야기(어록)가 됐죠.
영화 "42"를 보신 분들은 프리츠 오스터뮬러를 기억하실 수도 있습니다.
1947년 5월 17일 포브스 필드에서 오스터뮬러가 로빈슨에게 헤드샷을 날려,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는데 실제 있던 일이고(볼 카운트까지 같음) 영화에서도 재현되기도 했습니다.
랄프 카이너가 운전했던 캐딜락은 과거 배경의 영화에서도 자주 볼 수 있지만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미 캐딜락 많이 운전해 보셨죠(LA 느와르, 마피아1) 저는 LA 느와르 참 재미있게 했었네요.
포드 자동차 하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주연의 영화 "그랜 토리노"가 생각나네요. (잔잔한 재미/감동)
영화 제목이기도 했고 영화에서 등장하는 이스트우드의 애마가 포드의 1972년산 "그랜 토리노"입니다.
● 99 호너스 와그너
와그너 카드를 팩으로도 내는군요. 이번 최종 카드는 야구카드 경매의 "HOF" 카드가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1936년 시작된 명예의 전당 헌액에서 입성한 메이저리그의 독수리 5형제신데, 커리어를 대변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전설의 "사이 영" 선수도 재수하고 1937년 헌액.
● 99 톰 시버
21의 19K 마일스톤 카드에 이어 이번에도 마일스톤 카드인데, 1번 기록했던 노히트노런 경기가 레즈 시절이라 메츠 팬들은 좀 섭섭하겠는데요.
프로그램 보상으로 나와도 괜찮은데 팩으로 주니 좋네요.
● 99 에디 매튜스
약대 가장 높은 타격 능력치로 나왔습니다.
장수카드이지만 카드 아트도 최종 카드 빼면 매번 예측/예상 가능하죠. 3팀에서 뛰었지만 휴스턴과 디트로이트는 은퇴 이전의 2년이라 매튜스 하면 브레이브스죠.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되고(기자단 투표) 월드시리즈 반지는 2개나 있지만 올스타 선발 12번 빼면 개인 수상은 무관의 제왕입니다.
1952년 신인상 투표도 3위였고, MVP 투표에서는 2위가 2번이었습니다.
● 99 조 토레
21카드가 MVP 시즌이었는데도 오버롤 96 받고 포지션은 3루 카드였죠.(세컨이 포수)
5월 팀어피니티-2로 나와서 사용하긴 했었지만 타격 능력치가 아쉬웠던 기억인데, 이번 카드는 뭐 "마이크 피아자" 카드라 해도 밑을 정도네요.
★ 알버트 푸홀스 700홈런 마일스톤 카드, 9월 27일 04:00 업데이트.
● 99 알버트 푸홀스
은퇴 결정을 번복하지 않는 이상 당분간 마지막 카드네요.
★ 헤드 라이너 49,9월 28일 04:00 업데이트.
● 99 짐 에드몬즈
시리즈 처음으로 99카드를 받았습니다.
21 팀 어피니티-4에서 좀 웃픈 카드였죠. 30장의 카드 중에서 딱 3장의 카드가 99를 받지 못했는데(심지어 훌리오 로드리게스도 99를 줬는데) 그 3장 중에 1장이 짐 에드몬즈 카드였습니다.
이전/동시대의 중견수들처럼 빠른 발이 없이 골드 글러브가 8개인데 (통산 도루 67개) 코치님들이 항상 이야기하는 딱~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타구 판단과 첫발이 무척 좋았기에 골드글러브도 8차례나 수상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최종 카드는 천사에서 카즈로 타시 돌아왔습니다.
★ 헤드 라이너 50, 10월 1일 04:00 업데이트.
● 99 배리 라킨
예전에는 타격 능력치가 아쉬워 반쪽 카드였다가 21부터 실버슬러거 9회 수상자답게 나오고 있는데 심지어 작년 카드와 같은 1996년 기준인데 이번엔 타격 능력치 더 높여줬습니다.
요즘엔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드래프트 팀에서 뛰고 은퇴했던 원팀맨 이고요.
게임에서 큰 인기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카드인데 이번 쥬시 팩엔 더 좋아하는 와그너도 있으니...
★ SPOTLIGHT MOMENTS, 9월 28일 04:00 업데이트.
메인 프로그램(10th) 업데이트 이후부터 28일 이전까지 나온 카드들의 해당 시즌에 대한 스포트라이트 시즌에 대한 조명.
● 1
●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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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8
● 9
★ 메인 프로그램, 카드 미션 업데이트10월 1일 04:00 업데이트.
★ 다음 프로그램 전까지 더블-XP
이번에도 좋은 글 잘봤습니다.:) 좋은 연휴 보내세요!! 참고로 미니 시즌은 All rise : 애런저지 카드로 홈런 3개 / diamond : 슈퍼차지 판정 받은 카드로 안타 10개 / what happend : 블론 세이브 하기 .. / mound visit 은 와일드 피치 한번 이더군요. 전 별일없으면 올스타 난이도로 하는데 애런저지랑 슈퍼차지 카드 안타는 올스타 난이도에서 판정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주말인데도 정리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연휴 기간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9월에 할인할때 사서 뒤늦게 따라가는중인데 큰 도움 받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마운 이야기네요. 더쇼와 함께 좋은 연휴 보내세요.
이번에도 좋은 글 잘봤습니다.:) 좋은 연휴 보내세요!! 참고로 미니 시즌은 All rise : 애런저지 카드로 홈런 3개 / diamond : 슈퍼차지 판정 받은 카드로 안타 10개 / what happend : 블론 세이브 하기 .. / mound visit 은 와일드 피치 한번 이더군요. 전 별일없으면 올스타 난이도로 하는데 애런저지랑 슈퍼차지 카드 안타는 올스타 난이도에서 판정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오! 좋은 정보인데 빠르기까지 하고 고맙습니다. 좋은 연휴 보내세요.
깨고 보니 슈퍼차지 카드는 아니고 다이아카드가 아니면 되었네요 ㅋ 참고하세요
선추천 후필독하겠읍니다. ㅎ 주말이라 좀바쁘네용~
생업이 먼저죠! 돈쭐나는 날들 보내세요.
이번에도 깔끔한 미션 정리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미션 양이 상당한데 쉬시는 주말에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편안한 밤/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유저들이 많이 빠졌는지 온라인은 잘 안잡히는것 같네요. 숙제가 많은 겜이라 겜을 계속 하게 만드네요. 오늘까지해서 랭크250이닝과 이벤트 20승을 끝냈고 이제 올려주신 미션 참고해서 남은 프로그램점수 채워야겠습니다. 매번 업데이트 관련정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즌이 끝나가는걸 보니 올해도 벌써 4분기에 접어드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미니시즌 미스테리 1. 라이브 애런저지 카드로 1시즌에 3홈런 미스테리 2. 다이아 미만 카드로 10번 출루 미스테리 3. 구원투수로 블론세이브 미스테리 4. 와일드 피치 (포수에 다른포지션 선수를 기용하면 쉽다고 하네요)
역시 소중한 정보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저는 독감걸려서 토일월 죽을맛이였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