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요즘 유희왕 나락이나 강탈장 많이쓰여?
나:아니.
친구:뭐??
나:옜날에는 '니가 소환한 에이스 몬스터를 함정/속공마법을 발동해 파괴/소환무효!'라는 느낌이라면,
지금은 '에이스 몬스터를 소환하기 위한 몬스터의 효과 발동시 카드를 패에서 발동해 무효!' 느낌
친구:뭐야몰라그거무서워.
나:그리고 카드를 버리면(우라라), 그걸 무효로하는 마법카드를 발동하고(묘지지명자), 그 마법카드를 무효로 하는 카드를 버리고(와라시),그 카드를 무효로하는 마법카드를 발동하는 일(말살지명자)이 가끔 일어나.
친구:?????
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나락,강탈장이 현역이었던게 엊그제같은데...
하이퍼 인플레이션
하이퍼 인플레이션
강탈장은 지금도 현역으로 사용가능
그리고 나락은 지금도 때리면 엌이 가능하지만 범용성이 좁아서 안쓰는것
라기보단 요즘은 몬스터 위주로 게임이 옮겨와서 나락을 쓰면 우연히 패에 잡는데 성공하면 1장 날리고 끝이지만 천위 싱크로를 쓰면 언제라도 꺼낼수있는 1장 날리고 3000타점이 다음턴 또 날리기를 기다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