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 듀얼리스트의 개똥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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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커뮤니티에 잡답으로 쓰는 글인 데 어떱니까? 눈쌀만 찌뿌려지지 않을 정도면 괜찮죠. 그러고 보니 전지맨 지원 받을 때가 떠오르네요, 지원 안 나오겠지라고 생각하고 그냥 누전 원턴킬덱으로 만족하며 굴렸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짜잔하고 나왔었습니다. 어쩌면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만족하고 하다보면 저도 모르는 새에 나오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얼마나 얘기해야 다른 분들께서 기분 나빠하지 않으실지 짐작할 수가 없으니... 워낙 잔고민이 많다보니 이런 생각이 드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존버는 승리하지만 의식 없던 존버는 더 기쁜 승리로. 백분 공감합니다.
작년 중순 쯤에 DM,GX 추억때문에 복귀한 유저입니다. 옛날에 애니 방영 시절에 나왔던 블랙 매지션이나 사이버 드래곤 생각이 나서 복귀했을 때 카드군 살펴봤는데 지원이 굉장히 잘 나왔더라구요. 공백기가 길어서 큰 감명은 아니었지만, 이런 옛날 테마들 지원을 해주는 걸 보면 그래도 기쁩니다. 좋아하던 테마면 더 좋고요. 말씀하신 대로 콘마이가 원하는 테마의 지원을 냅다 계속 던져주는 건 아니지만 전 언젠가 지원이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존버합니다. 그리고 유희왕 안의 테마가 한 두개뿐이진 않으니까요.ㅎㅎ 다른 재밌는 테마 즐기다 보면 언젠가 해주겠죠.
잊을 만하면 나오는 옛날 테마 지원은 언제나 반갑죠. 그게 반가운 이유도 불시에 콘마이가 똿하고 내주기 때문이겠죠. 이렇게 생각하면 위안이 잘 되네요.
뭐 커뮤니티에 잡답으로 쓰는 글인 데 어떱니까? 눈쌀만 찌뿌려지지 않을 정도면 괜찮죠. 그러고 보니 전지맨 지원 받을 때가 떠오르네요, 지원 안 나오겠지라고 생각하고 그냥 누전 원턴킬덱으로 만족하며 굴렸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짜잔하고 나왔었습니다. 어쩌면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만족하고 하다보면 저도 모르는 새에 나오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얼마나 얘기해야 다른 분들께서 기분 나빠하지 않으실지 짐작할 수가 없으니... 워낙 잔고민이 많다보니 이런 생각이 드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존버는 승리하지만 의식 없던 존버는 더 기쁜 승리로. 백분 공감합니다.
작년 중순 쯤에 DM,GX 추억때문에 복귀한 유저입니다. 옛날에 애니 방영 시절에 나왔던 블랙 매지션이나 사이버 드래곤 생각이 나서 복귀했을 때 카드군 살펴봤는데 지원이 굉장히 잘 나왔더라구요. 공백기가 길어서 큰 감명은 아니었지만, 이런 옛날 테마들 지원을 해주는 걸 보면 그래도 기쁩니다. 좋아하던 테마면 더 좋고요. 말씀하신 대로 콘마이가 원하는 테마의 지원을 냅다 계속 던져주는 건 아니지만 전 언젠가 지원이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존버합니다. 그리고 유희왕 안의 테마가 한 두개뿐이진 않으니까요.ㅎㅎ 다른 재밌는 테마 즐기다 보면 언젠가 해주겠죠.
잊을 만하면 나오는 옛날 테마 지원은 언제나 반갑죠. 그게 반가운 이유도 불시에 콘마이가 똿하고 내주기 때문이겠죠. 이렇게 생각하면 위안이 잘 되네요.
사이버, 특히 사이버류는 좀.... 이제 그만 받아도될거같은데요. 그거 작년엔가 지원 투표했을때도 사이버류 후보 올라오니가 한일 양국 듀올리스트들이 하나같이 "야!!! 사이버 류는 진짜 양심있냐!? 매년 지원 받는주제에 이번에도 받겠다고!?"라고 노발대발을 한 전적이 있어서....심지어 그 투표에서도 2위라서 올해인가는 지원을 또 받을거라고하던데요....
방금 단 답변이 공격적이고 애매하게 보일 수 있을 것 같아, 이전 답글은 삭제하고 다시 답글을 답니다. 우선 저는 사이버가 이번 스트럭쳐 투표에서 2위를 했고, 사이버가 당시 많은 이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받았음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식에서 스트럭쳐 발매를 예고하여 사이버도 이번에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100%가 되었으므로, '어떤 카드가 나올까?'하는 기대를 품었고, 이를 글에 적었습니다. 그러나 귀하께선 '내가 좋아하는 사이버, 지원 좀 나와라! 강하게 나와라!'라는 뉘앙스로 글을 썼다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이미 언급했듯이 전 이제 '지원에 대한 기대감은 지원이 확정되었을 때에만 품는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고, 그것을 표출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귀하께서 글을 잘못 이해한 것은 제 책임이 더 클 것입니다. 귀하의 반응도, 제가 위에서 '이 카드 지원 언제 나오냐는 말 들었을 때 품을 수 있는 생각'과 완전히 같지 않습니까? 제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글을 보시는 유저 분들을 고려해서 끄적인다 하거늘, 제 글에 불만을 제기할 분은 반드시 생길 것입니다. 그것이 두려워서 더 이상 지원을 노골적으로 바라는 글을 적지 못하는 것도 있고, 그런 말이 나오지 않게 글에 노력을 기울이는 촉매가 되긴 했지만, 역시 어려운 것은 어려운 것이군요. 제가 귀하께 드리고 싶었던 말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입니다.
전 저주받은 하인들로만 이루어진 풀몬스터 덱을 만들고싶습니다
저(주받은 하인)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곱만 더 나오면 소원성취, 그리고 41000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타점.
일단 필요해보이는게 패특소,효과무효견제,지명자 경제,제외견제,하인킹을 덱으로 가는것, 묘지에서 특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