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카드
어떻게든 정도플 성분을 없애고 스덕 성분을 최대로 올릴려던 결과, 결국 언제나의.
사실상 트레일+스덕 싱크론 한 번에 뽑기 메타 덱이 된 느낌이긴한데 어차피 정도플도 비슷한 신세니...
개인적으로 엑셀 싱크로 계통보다 세이비어 쪽을 더 좋아하기도 해서 굴릴맛은 점점 느는 덱입니다. 스타더스트 진화체들도 한장씩 넣을 수 있어서 일단 관련 테마군 카드들은 다 써본다 주의인 입장에서도 만족스럽고 뭣보다 평생 있을까 싶던 쉬프르랑 크로니클을 애니 진화체들과 쓰는 날이 올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딴건 모르겠고 세이비어 스타 광역 파괴기를 이제 미라지만 있으면 마음대로 날릴 수 있다는게 제일 좋군요.
하핫 죽어라.
원래 묘지에 묻거나 하는 효과만 보면 오르페골과 섞으려는 분이라 그렇습니다. 닉부터가 그걸 증명하죠
킹지만.. 패트랩이 없는걸;
어..? 본문 보고 깨달은 거지만 세이비어 미라지가 있으면 세이비어 스타가 파괴 효과로 자괴해도 되돌릴 수가 있네요...?!??! 와 생각치도 못한 부분이었는데 광래하는 기적으로 바운스를 막고 미라지로 파괴 효과 쓰고 되돌아오고 완전 세이비어 저격 지원이었네요 이거.
근데 전 개인적으로 앱소프션이나 미라지같이 특정 싱크로 몬스터가 있을 것을 조건으로 하는 카드는 발동 타이밍이 너무 느리고 한정적이어서 쓰기가 꺼려지더군요 ; 물론 세이비어 스타가 소환이 어렵지 않고 유지력이 뛰어나긴 하지만, 또 얼마든지 말리기도 쉬워서;;
그래서 오르페골은 왜...?
코인미스
원래 묘지에 묻거나 하는 효과만 보면 오르페골과 섞으려는 분이라 그렇습니다. 닉부터가 그걸 증명하죠
오르페골 빌런이 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