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싱크로가 극복해야 할 건 적당한 몹이 아닐까

[낫슈노바]

소환이 쉬움+증지맞아도 2드로 안으로 끝남+세워만 놓아도 제압이 됨

싱크로가 필요한 건 이런 카드가 아닐까

소환부분을 건드려봤자 십이수도 달서맞고 쫑나는마당에 결국 근간은 그대로라고 생각하고

대체로 현 티어들이 최대한 리스크 적게 자원회수하는 경향인 걸 생각하면 소환 몬스터 쪽을 건드리는 게 맞는 느낌

당장 스피더나 보우텐코 질풍왕같은 애들 보면 단독으로 세우는 의미보다 중간다리 경향이 강한 애들이라 증지니비루는 확정이고

그나마 ww크리윙이나 사이프레임 오메가 같은 게 적은 패로 꺼내고 세워놓는 의미가 있지만 애들이지만 증지 맞거나 상대의존형이고

 최근 나온 적소가 상기한 타입에 딱 어울리는 느낌

앞으로 싱크로테마도 대충 그렇게 나오지 않을까요

[1357179511번 지구]

링크도 아스트람 같은 케이스 있었어서 결국 니비루 나온 거기도 하고
그런 니비루를 피할 수 있는 몹이 역시 좋긴 합니다
백룡에서 뽑는 배로니스도 드로우 3장 주고 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