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전 : 콰이두르의 옛날 연구 기록
-> 죽은 자의 소생의 의식 증폭을 통해.
기억이 인간형태로 구현되어 인격이 부여되어 부활할것이다.
유아무"근데 왜 콰이두르는 이걸 만들지 않았지?"
유히"시간 없었나보지"
유아무(미심쩍)
이번화 : 유디아스 안의 콰이두르 파편
-> 계산결과 죽은 자의 소생으로 벨갸인은 살릴 수 없었다
역으로, 증폭된 의식과 정보로 사용자를 망가트린다
"과거의 기록"을 결과로 착각하게 하고
분쟁을 일으키게 만드는
일종의 서술 트릭이었던 셈
그러니 누가 이기든 간에 애초에 벨갸 부활은 불가능했고
그래서 이번화 제목이 "승자없는 우주"
그리고 유아무는 다들 훈훈히 돌아가다가 갑자기 통수(?)맞고 실종
여기까지 2년걸렸고
대충 다음화부터 세컨드 시즌 라는 느낌이니
1-2년 더 한다고 해도 딱히 이상할건 없을듯한
유아무의 본체가 떠다니는군요
죽은 자의 소생으론 대량소생이 안돼니까 이제 소울 차지를 찾으러가는 전개인가..(※아닙니다.)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
그래서 세븐즈 시점에선 죽은 자의 소생 카드가 봉인된 상태였던 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죽은 자의 소생으론 대량소생이 안돼니까 이제 소울 차지를 찾으러가는 전개인가..(※아닙니다.)
수준김피카츄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
그래서 세븐즈 시점에선 죽은 자의 소생 카드가 봉인된 상태였던 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유아무의 본체가 떠다니는군요
"벨가인 소멸시키고 부활도 못하지만 러시듀얼 남겼으니 괜찮아!" 전개만 아니길
3부가 되어서야 다른 방법을 찾아서 벨갸인들이 부활하거나, 종영시까지 아예 부활하지 못하는 걸까요
세븐즈 시점에서 도시 아래에 외계인 거주구 텅텅 비어있는거 생각하면 새드엔딩은 정해져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