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aotaka0202/status/1772546776886608326?s=46&t=IuRcQ0Hr5o528NtobQzAHw
쿨시크 과묵하지만 다정한 면이 있는 비서스
단순무식하고 가벼워보이지만 진지해질땐 진지해지는 라이히차차
자의식과잉 초S 왕자님 레이노하트
화가 가득해보여도 속으론 챙겨줄건 챙겨주는 츤데레 라이즈하트
기대고 싶게 만들어주는 엄마같은 치유계 리움하트
과연 당신(허프니스)의 왕자님은?
[잡담] -세괴 동심- 나의 '하트'는 누구의 것?
"그 또한 나의 것이다"
아무리 미남한테 약한 허프니스쟝이라도 레이노하트는 눈 마주치자마자 칼침부터 박지않을까 싶은데...
이렇게 놓고 보니 남은 하트 2마리만 나오면 머리 브리지 색이 일곱 빛깔 무지개였군요. 어쩐지.... (아님)
상상만 했던 그림이 실존해서 좋군요
허프니스는 2차 창작에서 왜 이미지가 부녀자 같이 된 걸까요...??
이렇게 놓고 보니 남은 하트 2마리만 나오면 머리 브리지 색이 일곱 빛깔 무지개였군요. 어쩐지.... (아님)
"그 또한 나의 것이다"
아무리 미남한테 약한 허프니스쟝이라도 레이노하트는 눈 마주치자마자 칼침부터 박지않을까 싶은데...
허프니스는 2차 창작에서 왜 이미지가 부녀자 같이 된 걸까요...??
은침+주근깨+거북등?
상상만 했던 그림이 실존해서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