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이랑 중국이 확실히 갈린다고 느껴지는게
일본: 은근 황밸 뱀눈 스미스만 보아는것도 아니고 스미스 용병이 필수 투입인것도 아니라면
중국: 뱀눈 스미스 많이 보이고 대부분 데먼 스미스 용병 판임.
이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인포비 메타가 생각보다 황밸인지 아닌지 참.
일단 기존 상위권 덱들은 계속 쎄다는건 확실해보이긴하는데
현재 일본이랑 중국이 확실히 갈린다고 느껴지는게
일본: 은근 황밸 뱀눈 스미스만 보아는것도 아니고 스미스 용병이 필수 투입인것도 아니라면
중국: 뱀눈 스미스 많이 보이고 대부분 데먼 스미스 용병 판임.
이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인포비 메타가 생각보다 황밸인지 아닌지 참.
일단 기존 상위권 덱들은 계속 쎄다는건 확실해보이긴하는데
데먼스미스가 그만큼 전천후 만능속성인 느낌. 어느 파츠를 잡아도 크게 말림패가 안돼고 제약 없이 손쉽게 개체수 복사가 되니. 하다못해 1링이나 마를 새기는에 악마족 특소 제약 정도는 박아뒀어야 하는 거 아닌가..
데먼스미스가 그만큼 전천후 만능속성인 느낌. 어느 파츠를 잡아도 크게 말림패가 안돼고 제약 없이 손쉽게 개체수 복사가 되니. 하다못해 1링이나 마를 새기는에 악마족 특소 제약 정도는 박아뒀어야 하는 거 아닌가..
갠적으론 데먼스미스가 쎈용 병이다 이거여도 얘 안 쓰면 티어싸움 못한다? 이건 아직 보류하고 있는 편이라. 실제로 뱀눈 쪽에서 안 쓰는 구축이 일본이나 중국이나 입상중이라 일단 1주차라 봐야되겠지만요. 데먼스미스로 환경이 곱창날 정도인가도 아직은 시기상조일것 같기도하고
제 생각엔 쌔서 투입한다는 것 보단 이걸 넣으면 덱의 확장성이라고 해야 하나? 무적 최강으로 만들어주는 건 아니지만 데먼스미스 파츠를 넣으면 덤핑/퍼미션/개체수 늘리기 를 취사선택 할 수 있으니 이것만으로 전술의 폭이 넓어지는 만큼 참가자 수 만큼 여러 덱을 상대해야 하는 중국 환경에선 이쪽이 주목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만약 그런 이유로 투입된다면 갠적으론 일본에서도 비슷한 방향으로 성적이 나와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이직 조심스러운건지 아니면 저번 천배룡 마냥 또 메타에 뒤쳐지다가 허겁지겁 참전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