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인줄알았던게 노말이었어요
방금진엔딩 보고 깨닳았습니다.
명성치 200찍는다고 6장으로 돌아가 131인가부터 엄청 고생했네요 호감도는 많이못했지만 요격전 징하게하구 맵돌면서 로케이션 다 채우고 미스터콩?인가 기술도배우고
명성 201로 조마조마해하면서 2번째엔딩 도전했는데 진엔딩이라 너무기뻤어요!
다나퀘는 다채우진못했어요 저는 왜그렇게 등화의방이 짜증이나는지 ㅋ;;
참재밌었네요 여운?같은건 별로없긴해요 다들해피여서 ㅎ
아 커란경 돌아온건 의외였습니다.
마지막에 다나 아돌이랑 키스?는 안하네여 흑 역시아돌은 만인의 연인인가요 ㅋ
참 끝내고보니
일직선진행의 게임이 저와참 잘맞는다는걸 느낍니다. 엔딩 발끝도 못본채로 유일하게 팔아치웠던게 gta5인거보면..자유도가 높아버리면 뭘해야할지 모른달까
완성도 높은게임이네요 이스8
후속작나오면 또 살생각있어요 플탐 50시간넘게했네요
세이렌섬 떠날때 어찌나 아쉽던지
그냥 거기서 말뚝박고 고대종잡아 먹으면서 알콩달콩 사는것도 나쁘지않을텐데말이죠
역마살이 걸린 캐릭이라 무리일듯 일단 설정상 60대 넘어서까지 모험하다가 북극가서 실종되는 캐릭이고 이스8자체가 전체 스토리중 꽤 초반인지라 여행을 안가면 다른 시리즈에 문제가 생김
그..그렇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