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귀전 게시판이 한때는 참 활발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요즘엔 리젠율이 거의 없는 게시판이네요
간만에 한번 찾아와서 주저리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제 플스인생중 가장 긴 플레이타임을 자랑하는 토귀전..
몇번이나 지웠다가 다시 깔았다가를 반복하게 되는 토귀전 ...
남은 트로피는 정말 노가다의 정수들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그래 미련이 남게되는건지 ㅜㅜ
미타마는 개인적으로 액셀로 다 표시해갔는데도 아직 한참 남았고
임무가 문제입니다 ㅜㅜ
아우 아직 한 50 스테이지 남았는데 한두판하면 왜그래 질리는지
그저 플래티넘 따신분들이 존경스럽고 또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제가 200시간이나 했는지도 몰랐네요
그저 야간에 주저리 하고싶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