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룡왕이나 용호왕이나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모델링에 어느정도 위화감이 있더군요
근데 용호왕 담당자는 이걸 인지했는지
요런식으로 음영을 팍팍 줘가면서+카메라로 박력있게 흔들면서 최대한 이질감을 줄이려고 노력했다는게 보입니다
근데 호룡왕을 보면
진짜 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3D 위화감이 130프로 터져나가는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눈속임을 아예 안쓴건 아닙니다
드릴로 뚫고 아주 잠깐 나오더군요
아니 ㅋㅋㅋ 처음부터 넣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연출 센스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화감을 흩뿌려 놓고 마무리 자세에만 넣으면 어쩌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뭐 그러합니다
자세히 분석할수록 웃음거리가 나오는 호룡왕이었습니다
호롱왕 달려가는거 다리 허우적 웰케웃기냐.ㅋㅋ
첨 영상 공개됐을 때 암만 연출이 븅쉰 같아도 창ㄸㄸㅇ보다 심하겠어 했는데 타오바 보고 깊은 현타가 왔습니다. 진짜 저 포효 후에 투기 두르고 달려가는 장면은 지딴에는 박력있어 보이게 하려고 카메라 앵글까지 돌려가면서 열심히 한 거 같은데...........그냥 하품하다가 앞으로 안 자빠지려고 용쓰는 것처럼 보입니다.
핑크 발바닥 넣으면서 제작자는 지가 겁나 센스있고 유머러스 하다고 자화자찬 했으려나요. ㅡㅡㅋ
호룡왕 웃음벨 ㅋㅋ
드릴도 무슨 종이쪼가리가 돌아가는거같음 개최악;
호롱왕 달려가는거 다리 허우적 웰케웃기냐.ㅋㅋ
용호왕은 첫 등장한 알파 때의 역린단 연출을 오마쥬하기도 했는데 호룡왕은 대체.. 발바닥 구현할 노력을 연출 그 자체에 들였어야지
리메이크와 디재스터의 차이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og거 그대로 들고왔을줄알았는데 새로 넣어준게 참 아쉬움
호룡왕 웃음벨 ㅋㅋ
첨 영상 공개됐을 때 암만 연출이 븅쉰 같아도 창ㄸㄸㅇ보다 심하겠어 했는데 타오바 보고 깊은 현타가 왔습니다. 진짜 저 포효 후에 투기 두르고 달려가는 장면은 지딴에는 박력있어 보이게 하려고 카메라 앵글까지 돌려가면서 열심히 한 거 같은데...........그냥 하품하다가 앞으로 안 자빠지려고 용쓰는 것처럼 보입니다.
호룡왕 요약 = 붕쯔붕쯔
드릴도 무슨 종이쪼가리가 돌아가는거같음 개최악;
그냥 og거 쓰라고
저도 이번 호룡왕 보면서 실컷 웃었어요.
핑크 발바닥 넣으면서 제작자는 지가 겁나 센스있고 유머러스 하다고 자화자찬 했으려나요. ㅡㅡㅋ
호룡왕 움직임 보면 어렷을 적 수업시간에 교과서 낱장마다 구석탱이에 그림 연속으로 끄적여서 빨리 넘길 때 움직이는 딱 그 모습 같아 추억에 잠시 젖었습니다.
고양이 물닿는거 싫어하는데 그 모습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