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이전작은 단하나도 플레이해보지 않고 이번에 야숨으로 입문했습니다.
이전에도 스토리 관련해서 전작과의 연계점에 대해 질문 올린적이 있는데요.
뭔가 만족할만한 답변을 얻지 못해서 찾아보던중
제일 제가 궁금해하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을 주는 영상을 찾아서 공유해봅니다.
저는 해당 유투버와 전혀 관련이 없고 홍보목적으로 링크를 하는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젤다 시리즈가 생각보다 복잡한 타임라인을 가지고있다는 사실에 놀랍더라고요.
초창기작품은 게임에서 스토리가 뽀르노의 그것과 비슷하게 치부되던 시절임을 감안하면
이런 설정들이 더 대단하게 와닿네요.
갑자기 젤다시리저 이전작들도 한번 플레이해보고 싶은 맘이 생기는데 아무래도 기기를 구하기 어렵다보니 지금은 힘들겠지요..
언젠가 기회가 생긴다면 시간의 오카리나 만큼은 한번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솔직히 말해서 타임라인은 구색 맞추기에 가깝습니다. 설정같은거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만든게 바로 하이랄 히스토리아 인데 이 책엔 젤다 팬이라면 흥미롭게 다가올 내용도 있지만 가끔 납득하기 힘든 내용도 있거든요. 그 때문인지 ~할지도 모른다 라면서 애매모호하게 적혀있는 정보도 있는 한편 설정은 추후에 바뀔 수 있다면서 주의를 주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타임라인은 구색 맞추기에 가깝습니다. 설정같은거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만든게 바로 하이랄 히스토리아 인데 이 책엔 젤다 팬이라면 흥미롭게 다가올 내용도 있지만 가끔 납득하기 힘든 내용도 있거든요. 그 때문인지 ~할지도 모른다 라면서 애매모호하게 적혀있는 정보도 있는 한편 설정은 추후에 바뀔 수 있다면서 주의를 주기도 합니다.
젤다시리즈를 만들때 작품 하나당의 플레이의 재미를 우선하기때문에 스토리전 연결성이 조금 약한건 사실입니다 환생하는 용사와 피로연결된 젤다의 전설도 뒤늦게 설정된 것 같은 느낌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젤다팬 입장에선 이런식으로 타임라인을 정해주고 새로나오는 작품마다 전작과의 연계성을 조금이나마 넣어주는게 기쁜 일입니다
꿈보다 해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