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는 애들용 게임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젤다해보니까.....아니 지금 미친듯이 하고 있는데.
진짜....이거 물건이네요.
탐험하는 기분이 정말 끝내줘요. 지루하지 않고 그냥 가다가다보면 길이 열리고 탐험하고 찾고 구하고 길떠나고...
달리기만 해도 잼있네요. 정말로....
처음에는 이게 뭔게임인가 싶어서 시작의 대지에서 봉인하고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먼저 했는데.
시작의 대지 넘어서니...신세계!!!
올 겨울은 젤다로 끝내도 되겠습니다..
스위치 사길 정말 잘했어요.
40시간에서 60 시간정도는 공략 보지 마시고 하시길 권장합니다. 야숨의 테마는 모험과 발견이거든요. 공략보면 하면 재미가 1/4 가 됩니다... 물론 팁도 왠만하면 보질 마시길.
정말로 모르겠는것만 게시판에 질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