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쩐다를 외치며 dlc구입.
2회차는 안하는 성격이라
마스터 모드로 전환하여
4일차에 기억 하나 찾았어요
하트는 2회, 스테미나는 3회 업글
메인은 시커 업글까지 했네요 ㅎㅎ
간단 소감은
굉장히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리치왕이 있을듯한 설산에
드래곤이 산다는 소문이
사실이었어요!
얼어 죽을줄 알았는데
등에 차고 있던 불검이 체온을 보호해주네요
완전 신기 ㅋㅋ
앞으로도 기대되네용
그럼요. 설산에 불의검차고가시거나 횃불들어도 안추워요. 창의적인 플레이를 요하기도하고 어려울땐 어렵고 힐링될땐 주변 마을들보면서 힐링하고 그러네요 ㅎㅎ
게임을 몇백시간 했는데도 어...여기서 이게? 하는걸 가끔 보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