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인내와 끈기를 요하는 겜은 화딱지가 나서 아예 손도 안대는데 맛소드는 각성시키고 싶어서 전전긍긍 하니 초6 아들놈이 상급까지 깔끔하게 클리어 해주네요ㅋㅋ
야숨도 아들이 먼저 시작해서 몹잡는 컨트롤은 저보다 훨 나아요~
결혼전 제 로망중 하나가 자식 생기면 애랑 같이 겜하는게 소원이었는데 마리오나 동숲하던 녀석이 이제 저랑 같이 레데리도 같이하고 야숨도 같이 하니 뿌듯하네요ㅋㅋ
제가 워낙 인내와 끈기를 요하는 겜은 화딱지가 나서 아예 손도 안대는데 맛소드는 각성시키고 싶어서 전전긍긍 하니 초6 아들놈이 상급까지 깔끔하게 클리어 해주네요ㅋㅋ
야숨도 아들이 먼저 시작해서 몹잡는 컨트롤은 저보다 훨 나아요~
결혼전 제 로망중 하나가 자식 생기면 애랑 같이 겜하는게 소원이었는데 마리오나 동숲하던 녀석이 이제 저랑 같이 레데리도 같이하고 야숨도 같이 하니 뿌듯하네요ㅋㅋ
대전 게임은 같이 안 하시나보군요 ㅋㅋ 무릎이나 잠입 클래스가 아니면 자식과 피지컬 대전겜은 하면 안되죠... 예전에 어떤 글보니 초등학교 저학년은 젤다를 잘 이해 못해서 헤맨다고 하던데, 6학년 정도면 100% 즐길수 있겠군요. 몇살부터 가능한거지..
12살때부터 했는데 야숨뿐만 아니라 스토리성 있는 겜들은 줄곧 하더라구요 11살 무렵엔 동숲같은 아기자기한 겜 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제가 하고있는 겜들에 눈독을 들여 레데리 잠깐 시켜봤더니 곧잘 해서 혼자 엔딩보고 2회차까지 달리고 있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