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 만나자마자 미래예지마냥 앞으로의 일들이 뇌리를 스쳐지나감.
좀더 봉인했다가 후속작 발매 전에 플레이 할걸 그랬네요.
이번엔 뭔가 뻘짓 위주로 해봐야겠네요.
옥타풍선으로 우주가기
헤엄쳐서 하이랄 전역 돌아보기 등
반년 이상 너무 깊이 빠져해서 순식간에 기억 되찾아버렸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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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이상 너무 깊이 빠져해서 순식간에 기억 되찾아버렸어유.